숲에 안긴 대형 브런치 카페 — 테라스와 갓 구운 빵
강동 끝자락 상암로, 서울 안이라기엔 녹음이 짙게 우거진 자리에 2층 규모의 브런치 카페가 앉아 있다. 실내엔 열 개가 넘는 테이블과 직접 골라 담는 빵 진열대가 늘어서고, 건물 밖으로는 숲을 마주한 야외 테라스가 이어진다. 계산대에서 브런치를 주문하거나 진열된 빵을 골라 계산하는 방식이라, 주말 낮이면 주문 줄과 음식 대기가 함께 생긴다. 넓은 만큼 사람도 늘 많아 다소 어수선하지만, 녹음이 무르익는 계절엔 그 어수선함마저 나들이의 소란으로 읽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서울 안에서 숲속에 든 듯한 여유를 찾고, 갓 구운 빵과 브런치를 넉넉한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주차 넉넉한 이 대형 카페가 주말 나들이의 착지점이 되어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하고 밀도 있는 카페를 원하거나 가성비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주말엔 붐비고 어수선한 데다 브런치 단가가 낮지 않은 편이라 기대와 어긋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주문 시 웨이팅, 음식은 늦게 나오는 편
- 시그니처
- 에그베네딕트·명란크림파스타·갓 구운 빵
- 좌석
- 1·2층 실내 테이블 10석 이상 + 숲 마주한 야외 테라스
- 뷰
- 숲속에 든 듯한 녹음·야외 테라스
- 영업시간
- 매일 09:00~22:00
- 웨이팅
- 주문 시 줄·음식 대기 있는 편 (주말 낮 혼잡)
- 주차
- 30대가량 가능하나 주말 낮엔 만차, 주차 도우미 상주
- 1인 가격
- 약 1.5만~2.5만원
주말 낮 12시경엔 주차·주문 모두 혼잡하니 오전 개점(09:00) 직후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날씨 좋은 계절엔 숲을 마주한 야외 테라스석을 노려라. 음식은 늦게 나오는 편이라 여유 있게.
대표 메뉴
에그베네딕트 · 약 1.5만~1.9만원
대표 브런치, 리뷰마다 '베스트'로 반복
명란크림파스타 · 약 1.95만원
재방문 후기에 반복 언급
갓 구운 빵(베이커리) · 품목별 상이
진열대에서 직접 골라 계산
망고스무디·커피 등 음료 · 커피 5천~7천원대(추정)
브런치와 함께 주문
- 에그베네딕트 — 대표 브런치 메뉴, 리뷰마다 '베스트'로 반복 언급 (대략 1.5만~1.9만원대)
- 명란크림파스타 — '먹을 때마다 기분 좋은 맛'으로 재방문 언급되는 파스타 (약 1.95만원)
- 직접 골라 담는 갓 구운 빵 — 진열대에서 고르는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 (품목별 상이)
- 숲을 마주한 야외 테라스석 — 날씨 좋은 계절의 핵심 자리
분위기
녹음이 우거진 숲을 마주한 개방감. 주말 낮이면 주문 줄과 아이 동반 가족으로 활기차고 다소 소란스럽다. 계절이 무르익을수록 야외 테라스의 녹음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TV에 나온 맛카페'로 언급하는 강동의 대형 브런치·베이커리 카페.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인근 나들이 코스와 묶여 주말 방문지로 반복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강동 안에 있으면서도 숲속에 든 듯한 녹음과 넓은 야외 테라스, 30대 규모 주차를 갖춘 대형 브런치·베이커리 카페 — 도심에서 보기 드문 조합.
동네 이야기
강동구 상암로. 인근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나들이 코스와 묶어 주말 방문지로 자주 언급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숲을 배경으로 한 야외 테라스석. 녹음이 짙어지는 봄·초여름이 베스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1,694건. '숲속 분위기'·'에그베네딕트'·'주차 넉넉'이 여러 리뷰에 반복. TV 방영 언급('티비나온 찐 맛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