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사종합시장
지붕 덮인 넓은 통로에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강동에서 제일 큰 상설 종합시장을 쾌적하게 걷는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곳

지붕 덮인 넓은 통로에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강동에서 제일 큰 상설 종합시장을 쾌적하게 걷는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서울 안에서 숲을 마주한 테라스에 앉아 갓 구운 빵과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주차 넉넉한 대형 나들이 카페.

아케이드 지붕 아래로 길게 이어진 골목에서 싸고 다양한 먹거리·장거리를 우산 없이 훑는, 관광화되지 않은 동네시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수십 종 허브가 뿜는 향 사이를 걷다 밤이면 무료 천체 관측까지 이어지는, 강동의 숨은 생태공원.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는, 붐비지 않고 한강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잔디 광장.

숲에 둘러싸인 시립 공연장에서 무용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조용히 만나는 것.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낮엔 180여 종 허브 향, 밤엔 바닥에 깔린 282개 별자리 조명이 켜지는 허브천문공원.
아차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여의도·뚝섬보다 한적한 한강 동쪽 끝 강변 — 물놀이장과 드론장까지 있는 가족형 공원.
초벌해 나온 쪽갈비를 3~4분만 더 구워 뼈째 발라 먹는, 순한 양념·매운맛 두 갈래.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천호 냉면거리 노포에서, 냉면보다 유부·대파 곁들임 육수가 더 맛있다는 8천 원 한 그릇.

재건축으로 동네가 통째로 바뀌는 강동에서, 아직 옛 정취가 남은 생활 밀착형 재래시장을 걸어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리뉴얼했어도 동네 빵집의 손이 남은 곳 — 먹고 가면 접시에 담아 2층으로 올려주는 베이커리 카페
서울에서 유일하게 비행 허가 없이 드론·RC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 한강 강변 구역.
노루궁뎅이버섯·동충하초까지 30여 종 버섯을 셀프바에서 눈치 안 보고 끝없이 담아 먹는 곳.
나무와 꽃을 가꾼 정원 테라스에서 백립·돼지갈비 바베큐를 뜯는, 도심 근교 기분의 한 끼.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볶은 고소한 원두로 뽑은 플랫화이트 한 잔.
벽 한 면을 통유리로 두른 홀에서 한강 야경을 마주하며 치즈·샤퀴테리 플래터에 스테이크·랍스터를 얹는 기념일 한 끼.
초등학교 앞 그 달달한 옛날식 떡볶이를, 남길 만큼 푸짐한 양으로 저렴하게.
한우 사골로 뽑은 뽀얗고 고소한 국물 — 여러 후기가 '고소하다'는 한 단어로 모이는, 강동구 순대국 원픽.
테라로사 특유의 진한 로스팅 커피를 층고 높은 건축적 공간에서 오래 앉아 마실 수 있는 강동의 대형 로스터리 카페.
직원이 두툼한 원육을 부위별로 설명하며 직접 구워줘, 굽는 신경 없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