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지하, 네팔·인도 커리의 오랜 성지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네팔 현지인이 운영하는 이 식당은 커리에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고, 종류를 두세 개 시켜 난에 찍어 먹으며 맛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바로 주문하고, 식사 끝엔 설탕과 회향으로 입가심을 하는 인도식 마무리까지 갖췄다. 오랜 세월 영등포에서 유명세를 쌓아온, 이 동네에서 손꼽히는 커리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커리 여러 종류를 시켜 난에 번갈아 찍어 맛을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고기 넉넉한 커리와 다양한 난을 갖춘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향신료가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정통 인도 커리를 찾는다면, 여긴 향이 다소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한국화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피크타임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말라이 코프타·커리 각종·탄두리 치킨·난
- 요리종류
- 네팔·인도 음식(커리·탄두리·난)
- 1인가격
- 1만5천~2만원대 (구글 가격대 MODERATE)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피크타임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2:30
- 주문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2인 세트메뉴 별도
영등포역 6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지하에 있다. 커리를 온전히 즐기려면 처음엔 일반 난을 고르고, 두세 종류 커리를 시켜 비교하는 걸 추천. 고수소스를 중간에 더하면 상큼함이 살아난다. 2인 세트메뉴도 별도로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말라이 코프타 · 약 1만3천~1만5천원
진하고 부드러운 커리, 리뷰 반복 호평
에베레스트 스페셜 치킨 커리 · 14000원
블로그 메뉴 기준
베이비 커리 · 13000원
블로그 메뉴 기준
탄두리 치킨 · 약 1만4천~1만8천원
고기는 부드럽다는 평
난 (일반·허니·갈릭) · 종류별 상이
커리 맛 온전히 즐기려면 일반 난 추천
- 말라이 코프타(머라이 코프타) — 진하고 부드러운 커리, 리뷰에서 반복 호평
- 탄두리 치킨 — 부드러운 고기 (약 1만4천~1만8천원대)
- 허니 난·갈릭 난 — 일반 난 외 선택 가능
- 에베레스트 스페셜 치킨 커리 — 약 1만4천원(블로그 기준)
분위기
지하에 자리한 아늑한 식당. 내부가 잘 꾸며져 있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테이블 태블릿 주문으로 편안하고, 식후 설탕과 회향으로 입가심하는 인도식 정서가 남는다.
공간의 이야기
네팔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다른 지점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영등포점까지 방문객이 이어졌다. 리뷰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는 가성비가 특히 좋았으나 프랜차이즈화되며 가격이 올랐다. 영등포에서 손꼽히는 인도·네팔 식당으로 유명세가 있다.
이곳만의 매력
네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영등포역 지하의 오랜 커리 성지. 태블릿 주문과 설탕·회향 입가심까지 갖춘 인도식 식사 경험.
동네 이야기
영등포역 6번 출구 도보권. 영등포 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 등 쇼핑·영화 동선과 묶어 식사 코스로 잡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818개). 리뷰에서 "커리에 고기가 넉넉", "말라이 코프타 진짜 맛있다", "지속 방문하는 곳"이 반복. 다른 지점부터 유명세를 쌓은 영등포 대표 인도·네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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