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냉면거리의 왁자지껄 노포 냉면집
천호동 냉면골목 한복판, 좁은 홀이 사람들로 꽉 차 왁자지껄한 분식집풍 냉면 노포다. 8천 원짜리 냉면 한 그릇이 양까지 푸짐하게 나오고, 곁들이로 나오는 유부와 대파를 띄운 육수가 오히려 냉면보다 맛있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열무를 올린 비빔냉면은 국물과 냉면김치가 함께 나오고, 속이 꽉 차 만두피가 비치는 만두가 짝을 이룬다. 세련된 냉면 전문점의 정갈함보다는, 시장통에서 후루룩 밀어 넣던 옛날 냉면의 결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저렴하고 양 많은 옛날식 냉면 한 그릇을 왁자한 노포 분위기째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곁들이 육수까지 알뜰한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냉면 전문점의 정제된 맛과 위생을 기대한다면, 좁고 소란스럽고 꽤 매운 이곳은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20~30분(회전 빠름)
- 대표메뉴
- 물냉면·열무비빔냉면·만두
- 요리종류
- 한식·냉면(분식집 스타일)
- 웨이팅
- 피크 20~30분, 회전 빨라 금방 빠짐
- 예약
- 예약 불가·현장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예약이 안 되고 피크 시간엔 20~30분 줄이 서지만 냉면 특성상 회전이 빨라 대기는 금방 빠진다. 주차는 인근 천호2동 주민센터(동사무소) 주차장을 이용했다는 후기가 있다. 곁들임 육수를 꼭 챙겨 먹을 것.
시그니처와 메뉴
물냉면 · 8,000원 안팎
양 많고 저렴, 곁들임 육수 함께
열무비빔냉면 · 8,000원대
국물·냉면김치 함께, 꽤 매콤
만두 · 가격 미상
속 꽉 차고 만두피가 비칠 만큼 얇음
- 물냉면 8,000원 안팎 — 저렴한데 양이 푸짐하다
- 열무비빔냉면 — 국물·냉면김치 함께, 꽤 매콤
- 만두 — 속이 꽉 차고 만두피가 비칠 만큼 얇다
- 서비스 곁들임 육수 — 유부·대파(겨울엔 멸치육수), 냉면보다 낫다는 평이 반복
분위기
좁은 홀이 손님으로 가득 차 소란스럽고 왁자지껄하다. 정갈함보다 시장 축제장 같은 옛날 냉면집의 활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천호동 냉면골목(천호 냉면거리)에 자리한 노포로, 리뷰에 따르면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며 더 알려졌다. 곁들이로 나오는 유부·대파 육수, 겨울철 멸치육수가 냉면보다 낫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세련된 냉면 전문점이 아니라 분식집·시장 냉면의 결을 그대로 지킨 노포. 냉면 본판보다 서비스로 주는 유부·대파 육수를 더 쳐주는 평가가 이 집의 정체성이다.
동네 이야기
천호 냉면거리 안에 있어 인근에 냉면집이 모여 있다. 천호역·천호동 상권과 가까워 식사 후 도보 이동이 편하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리뷰 675개). 허영만 백반기행 방영(리뷰 언급). "저렴하다·양 많다"와 "곁들임 육수가 냉면보다 맛있다"는 평이 반복.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강동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