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문화의 거리 골목의 since 1997 생선구이 백반집
가게 앞 작은 석쇠에서 고등어·삼치·볼락·임연수를 즉석에서 구워낸다. 살은 통통하고 카레가루를 아주 살짝 묻혀 비린내를 잡았고, 기름기는 잘 빠져 간이 밴 짭짤한 밥반찬이 된다. 생선구이 하나에 순두부찌개 또는 된장찌개, 제육볶음, 쌈채소와 밑반찬이 정식처럼 딸려 나오고 식후엔 수정과가 나온다. 노원에서 오래 버틴 집답게 물도 맹물이 아니라 구수한 숭늉맛이 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자든 둘이든 든든한 한식 백반 한 상을 제대로 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 생선구이에 찌개·제육까지 알차게 나오는 노원 터줏대감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 없는 슴슴한 간을 찾거나 차를 가져올 계획이라면, 여긴 제육·찌개 간이 센 편이고 주차가 꽤 불편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점심 저녁 피크 웨이팅
- 대표메뉴
- 모듬구이 정식·임연수 세트·고등어 백반 (생선구이+찌개+제육)
- 요리종류
- 생선구이 한식 정식/백반
- 웨이팅
- 점심·저녁 피크 웨이팅 있음
- 예약
- 예약 불가(현장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불편
점심·저녁 피크엔 웨이팅이 있어 시간을 살짝 피하는 게 좋다. 예약 불가·현장 대기. 주차가 불편해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 대중교통 권장.
시그니처와 메뉴
모듬구이 정식 · 1만원대
고등어·삼치·볼락·임연수를 가게 앞 석쇠에 즉석으로 구워 냄 + 된장찌개
임연수 세트(2인) · 2인 구성
임연수 한 마리 + 순두부찌개 + 제육볶음, 쌈채소·밑반찬 다양
고등어구이 백반 · 1만원대
사이즈 크고 비린내 없이 보들보들
돼지불고기(제육) 백반 · 1만원대
생선 안 먹는 사람용, 순두부+제육 조합도 푸짐
- 모듬구이 정식(고등어·삼치·볼락·임연수 즉석 석쇠구이 + 찌개·제육) 1만원대
- 임연수 세트 2인(임연수 한 마리 + 순두부찌개 + 제육볶음)
- 고등어구이 백반 — 사이즈 크고 보들보들 촉촉, 비린내 없음
- 순두부찌개(달걀·바지락) 또는 된장찌개 택1 + 식후 수정과
분위기
노원 문화의 거리 골목 안, 4인 테이블 대여섯 개의 소박한 동네 백반집. 입구 옆 석쇠에서 생선 굽는 냄새와 연기, 친절한 사장님·종업원 응대가 정서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since 1997. 노원 문화의 거리 골목에 자리한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오래된 노원 맛집으로 반복 언급된다. 상계 주공7단지 뒤편에 직영 분점을 둔다.
이곳만의 매력
가게 앞 석쇠에서 즉석으로 구워 주는 방식 + 생선구이 한 접시에 찌개·제육·쌈·밑반찬·수정과까지 정식처럼 나오는 구성. 단품이 아니라 한식 정식 세트에 가깝다는 평이 반복.
동네 이야기
노원역 문화의 거리 골목.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입구 옆 석쇠에서 생선이 구워지는 장면, 임연수 한 마리와 순두부찌개·제육이 깔린 한 상 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627개. 후기에 "가시 발라진 임연수 한 마리", "고등어 보들보들 촉촉",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점심 웨이팅 이유"가 반복. 네이버 블로그 566건. 상계 주공7단지 뒤편 직영 분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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