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공원 언덕이 그대로 지붕이 되는 개방형 건축 안에서, 무료로 바뀌는 현대미술 기획전을 본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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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34곳

공원 언덕이 그대로 지붕이 되는 개방형 건축 안에서, 무료로 바뀌는 현대미술 기획전을 본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폐선된 화랑대역 철길 위에 멈춰 선 증기기관차와 히로시마 노면전차 사이를 걷고, 벚꽃 시즌엔 기차와 벚꽃이 한 프레임에 담긴다.

경춘선숲길 산책 끝에, 멸치육수 손칼국수와 1,000원 반찬으로 동네의 진짜 일상을 걷는 일직선 재래시장.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초밥·회에 중식·바베큐립·디저트까지 한 접시씩 골라 도는, 온 가족이 각자 만족하는 초밥 뷔페.
뼈에서 결대로 흘러내리는 화산꽃등갈비찜에 밥·전까지 딸려 나오는, 노원 구글 4.9점(리뷰 1,300+)의 등갈비 맛집.
입술이 붙을 만큼 진하게 곤 뽀얀 국물, 그 안에 국수 사리까지 잠겨 나오는 노원 노포 설렁탕.
공릉동에서 소문난 닭한마리 본점 — 회전이 빨라 닭이 신선하고, 국물이 자극 없이 맑고 담백하다.
조화 꽃을 손에 들면 살아있는 나비가 날아와 손끝에 앉는, 도심에서 드문 온실 체험.
홍천 국산 콩을 맷돌로 갈아 크림처럼 진하게 뽑아내는 여름 콩국수 한 그릇.
폐선된 경춘선 철로를 걷어내지 않고 그 위로 숲을 만든 길 — 녹슨 레일과 멈춘 기차를 밟으며 걷는 산책.

태풍이 생기는 과정까지 손으로 만지며 보는, 층마다 주제가 바뀌는 체험형 과학관.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영화 '수상한 그녀' 속 심은경이 노래하던 무대와 실물 크기 공룡 세 마리가 있는, 노원 도심의 산책 공원.
부드럽게 쫀득한 밀떡을 달큰하게 매운 국물에 흠뻑 적셔 먹는, 공릉동 세대가 다니는 국물떡볶이 한 접시.
개인 반상에 색색으로 깔리는 코스형 한정식 — 부모님 모시고 실패 없는 노원의 가족 모임 자리.
속초 아야진에서 직접 공수해 숙성한,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명태회냉면 한 그릇.
폐선 경춘선 화랑대역 위, 해 지면 켜지는 조명 정원을 입장료 없이 밤 10시까지 걷는다.
가게 앞 석쇠에서 즉석으로 구워주는 생선 한 마리에 찌개·제육·쌈까지 정식처럼 딸려 나오는 노원 since 1997 백반.
물길을 따라 사시사철 다른 꽃이 피고, 여름엔 음악분수, 가을엔 등 축제까지 —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수변 산책로.
이모가 특수 불판에 직접 구워주는, 연기 없이 겉바속촉한 두툼한 숯불 풍천장어.
산 초입 공원 안에 실외 암벽장이 있어 볼더링·배드민턴·농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품은 공원 — 전시 한 편 보고 그대로 잔디밭으로 이어지는 동선.

1~4층을 무료로 올라가며 초록택시·음악다방·삐삐로 60~90년대 서울 살림을 통째로 되짚는다.
사진 출처 · hyolee2 · CC BY-SA 4.0
서울둘레길·수락산 무장애숲길이 시작되는 들머리 광장 —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물소리로 넘어가는 산행의 출발선.
숯불에 구운 이베리코를 소금 세 종류와 멜젓만으로 — 육즙이 그대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