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비행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유일한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한쪽, 천호동 강변에 드론과 RC비행기를 위한 하늘이 따로 열려 있다. 회전익(드론)과 고정익(RC비행기)을 날리는 구역이 나뉘어 있고, 그 옆으로 드론경기장까지 갖춰져 서울 시내에서 좀처럼 얻기 힘든 '비행 허가가 필요 없는 구역'을 이룬다. 반포나 잠실처럼 붐비지 않아 주말에도 돗자리를 펴고 하늘을 올려다보기 좋고, 해가 지면 광진교와 천호대교의 야경이 강 건너로 걸린다. 운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감이 되면 관리자가 비행 종료를 알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서울 시내에서 마음 편히 드론을 날릴 곳을 찾던 당신이라면 — 비행 허가 절차 없이 날개를 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리예요. 붐비지 않는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데이트하듯 쉬어가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즉흥적으로 들러 바로 날리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드론원스톱 신청과 서울공공서비스 예약을 미리 마쳐야 하는 곳이에요. 카페나 볼거리가 밀집한 번화가를 기대했다면 조용한 강변 공원이라 다소 심심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드론원스톱 사전신청 + 서울공공서비스 사전예약 필요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8:00 ~ 오후 6:00
- 예약
- 드론원스톱 사전신청 + 서울공공서비스 사전예약
- 베스트 시간
- 이른 오후 (마감 전 여유), 야경은 해질녘
- 포토스팟
- 광진교·천호대교 야경, 트인 하늘 비행 장면
- 구성
- 회전익(드론)·고정익(RC비행기) 구역 + 드론경기장
방문 전 드론원스톱에서 항공촬영·비행 사전신청, 서울공공서비스에서 사전예약을 마쳐야 한다. 광나루2주차장 바로 옆이며 주차가 붐빌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할 것. 운영은 오전 8시~오후 6시, 마감 시각 즈음 비행 종료 안내가 있으니 늦은 오후보다 이른 시간이 낫다.
시그니처와 메뉴
- 회전익(드론) 비행 구역 — 초보 연습에 적합, 무료
- 고정익(RC비행기) 비행 구역 — 드론과 분리 운영, 무료
- 드론경기장 — 별도 구성
- 돗자리 강변 쉼터 — 광진교·천호대교 야경 조망
분위기
붐비지 않는 강변, 하늘 위를 오가는 프로펠러 소리와 넓게 트인 조망. 해질녘엔 다리 야경이 걸려 한적하고 여유롭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비행 허가가 필요 없는 드론공원"으로 꼽는 곳. 회전익(드론)과 고정익(RC비행기) 구역이 나뉘고 드론경기장이 함께 구성돼 있다. 광나루 한강공원 내에 위치하며 서울둘레길 6코스(고덕산코스) 산책로와도 이어진다. 광나루 연날리기대회 등 지역 행사장으로도 쓰인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시내에서 개별 비행 허가 없이 드론·RC비행기를 합법적으로 날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지정 구역.
동네 이야기
광나루 한강공원 내 위치. 서울둘레길 6코스(고덕산코스) 산책로, 자전거 도로와 이어지고, 암사동 유적지·뚝섬 한강공원(드론쇼)과 묶어 강동 동선으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강 건너 광진교·천호대교 야경, 넓게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비행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572개). 후기에 "서울 유일 드론공원", "비행 허가 필요 없는 구역", "초보 연습 좋음"이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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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광나루한강공원
아차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여의도·뚝섬보다 한적한 한강 동쪽 끝 강변 — 물놀이장과 드론장까지 있는 가족형 공원.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1~3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