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높은 대공간에서 즐기는 성북 동네 대표 베이커리 카페
석계역에서 조금 떨어진 화랑로변, 천장이 높고 넓게 트인 공간에 조명은 살짝 낮춰 잔잔하게 깔린다. 재즈가 나지막이 흐르고, 옆 테이블과 간격이 가까운데도 소리가 크게 번지지 않아 일행과 나누는 대화가 또렷이 들린다. 진열대엔 소금 에그타르트부터 올리브 박힌 이탈리안 샌드위치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깔리고,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곡물 같은 고소함이 후미에 남는다. 몇 해 전부터 이 동네 대표 빵집으로 이름을 얻은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빵 고르는 재미와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오래 앉아 대화하거나 작업하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성북 동북권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반나절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도심 접근성을 중시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스페셜티 빵의 뾰족한 개성을 찾는다면, 여긴 석계역 근처라 일부러 찾아오기엔 멀고 무난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가게 앞 주차 가능
- 시그니처
- 소금 에그타르트, 이탈리안 샌드위치, 고소한 아메리카노
- 좌석
- 천장 높은 대공간, 넓어 대화·작업 모두 여유
- 분위기
- 낮은 조명·잔잔한 재즈, 소음이 크게 번지지 않음
- 뷰·주차
- 가게 앞 주차 공간 있음
- 영업시간
- 매일 09:00~22:00
- 웨이팅·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예약 없이 방문하고, 차로 가면 가게 앞 주차 공간을 쓸 수 있다. 소금 에그타르트는 자주 언급되는 메뉴라 일찍 소진될 수 있으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을 권한다.
대표 메뉴
소금 에그타르트 · 약 4천원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대표 메뉴
이탈리안 샌드위치 · 약 8천~1만원
살라미·햄·로메인·토마토·피클, 올리브 박힌 빵. 한 끼로 든든
아메리카노 · 약 5천원
산미 없이 곡물 고소함·무거운 바디
- 소금 에그타르트 — 리뷰마다 꼭 먹어보라 반복되는 대표 메뉴, 약 4천원대
- 이탈리안 샌드위치 — 살라미·햄·로메인·토마토·피클에 올리브 박힌 빵, 한 끼로 든든, 약 8천~1만원
- 아메리카노 — 산미 없이 곡물 같은 고소함이 후미에 남고 바디감이 무거운 편, 약 5천원
- 다양한 진열 빵 — 종류가 많아 골라 담는 재미, 개당 3천~6천원대
분위기
낮게 깔린 조명과 잔잔한 재즈, 천장이 높아 옆 테이블 소리가 크게 번지지 않는 차분하고 넓은 공간.
공간의 이야기
몇 해 전부터 이 동네에 이만한 빵집이 없어 성북 동북권 대표 베이커리로 이름을 얻었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된다. 다양한 빵과 넓은 실내로 동네 단골과 원정객 모두를 불러 모은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동네 카페와 달리 천장이 높은 대공간 설계로 좌석 간격이 가까워도 소음이 번지지 않아, 넓은데도 조용히 대화·작업이 가능하다.
동네 이야기
석계역에서 조금 떨어진 성북구 화랑로변. 도보 접근보다 차·버스 이용이 편하며, 인근 방문 시 커피와 빵으로 반나절 머물기 좋은 목적지형 카페.
사진을 남긴다면
낮은 조명 아래 천장 높은 넓은 홀 전경과 올리브 박힌 이탈리안 샌드위치 단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543개. "빵 종류 다양", "소금 에그타르트 꼭 먹어보라", "넓고 조용해 대화·공부 좋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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