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하와이안 플래터 술집 · 청량한 인스타 맛집
문을 열면 하와이 해변가 펍을 옮겨온 듯한 청량한 공기가 먼저 닿는다. 다진 마늘 베이스의 갈릭·칠리 소스에 버무린 쉬림프, 밥을 곁들인 목살 스테이크, 그릴드 치킨과 감자튀김이 한 접시에 모인 시그니처 플래터가 테이블 가운데를 채운다. 낮에는 밝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이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내려앉으며 분위기 있는 펍으로 얼굴을 바꾼다. 보기에도 사진에도 잘 나오는 색감이라 실내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친구와 둘이 하와이안 플래터를 나눠 먹고 사진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문래동에서 밝고 청량한 한 끼로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깊고 정교한 맛을 우선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비주얼이 맛을 앞서간다는 평도 있어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저녁엔 태블릿 대기 등록 후 웨이팅
- 대표메뉴
- 웨이브스 시그니처 플래터 (2인 약 3.5만원)
- 요리종류
- 하와이안 스타일 · 그릴 플래터
- 1인 가격
- 약 2~2.5만원 (플래터 2인 나눔 기준)
- 웨이팅
- 저녁 시간대 웨이팅 · 입구 우측 태블릿에서 대기 등록 후 밖에서 대기
- 예약
- 예약 없이 현장 대기제
- 영업시간
- 17:00~익일 02:00 (화~금 11:30~15:00 런치 · 브레이크 15:00~17:00), 토 11:30~02:00, 일 11:30~24: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저녁엔 웨이팅이 있으니 사진과 여유를 원하면 낮 시간대(런치 11:30~15:00) 방문이 편하다. 대기 시 입구 우측 태블릿에서 등록 후 밖에서 기다린다. 플래터는 2인 나눔 기준이라 둘 이상 방문 추천.
대표 메뉴
웨이브스 시그니처 플래터 (2인) · 약 35,000원
쉬림프(칠리·갈릭), 그릴드 치킨(양념·오리지널), 목살 스테이크+밥, 감자튀김, 가운데 샐러드. 2명이면 딱 배부른 양.
쉬림프 (칠리 / 갈릭) · -
다진 마늘 베이스 소스가 반복 호평받는 대표 메뉴.
스팸무스비 · -
초기 리뷰부터 '강추'로 언급되는 하와이안 사이드.
홈메이드 아이스티 · -
'새롭고 좋다'는 평. 하와이안 무드에 어울리는 청량 음료.
- 웨이브스 시그니처 플래터 (2인 · 쉬림프 칠리/갈릭, 그릴드 치킨, 목살 스테이크+밥, 감자튀김, 샐러드) 약 3.5만원
- 쉬림프 (칠리·갈릭 소스) — 다진 마늘 베이스가 반복 호평
- 스팸무스비 — 초기부터 강추로 반복 언급
- 홈메이드 아이스티 — '새롭고 좋다'는 평
분위기
하와이 해변 펍을 옮겨온 듯 밝고 청량한 무드. 낮엔 캐주얼한 레스토랑, 저녁엔 조명이 내려앉으며 분위기 있는 펍으로 변한다.
공간의 이야기
문래동에서 '핫플'로 반복 언급되는 하와이안 스타일 레스토랑 겸 술집. 여러 리뷰가 다진 마늘 베이스의 갈릭·칠리 소스, 시그니처 플래터, 스팸무스비를 공통적으로 꼽는다.
이곳만의 매력
문래동에서 보기 드문 하와이안 그릴 플래터 콘셉트. 밝은 색감의 실내와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펍 무드가 낮·밤 두 얼굴을 만든다.
동네 이야기
문래동 창작촌·철공소 골목의 카페·바 라인과 가까워, 낮에 문래 예술촌을 걷고 저녁에 이곳에서 플래터에 술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이 어울린다.
사진을 남긴다면
색감 좋은 실내 전체 ('실내 DP가 잘 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다'는 반복 평). 하와이안 플래터가 담긴 테이블 오버헤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437개). '하와이안 플래터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다', '문래동 핫플', '청량한 레스토랑' 등 반복 호평. 다만 '보이는 것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 '인스타 맛집 느낌'이라는 상반된 평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