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곁들이는 옛날 다방식 커피숍
커피를 시키면 손바닥만 한 미니 컵케이크가 함께 나온다. 오래된 다방을 닮은 2층 구조에 좌석마다 가림막이 서 있어, 혼자 앉아도 파묻히듯 조용하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 오천 원 안팎,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다. 화려함 대신 오래 버틴 자리가 주는 편안함이 이 집의 성격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쩍이는 신상 카페보다 옛날 다방의 온기와 가성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커피에 딸려 나오는 미니 케이크 한 조각이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스페셜티 원두, 담배 냄새 없는 공간을 중시한다면, 건물 안 흡연부스가 있는 이곳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테이블 주문,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음료
- 아메리카노(~5,000원) + 미니 컵케이크
- 좌석
- 1·2층, 좌석마다 가림막 있는 개별석
- 뷰
- 옛날 다방풍 실내, 여유로운 좌석 간격
- 영업
- 매일 오전 9:00 ~ 새벽 2:00
- 웨이팅
- 예약 불가·테이블 주문, 대기 거의 없음
- 참고
- 2층에 실내 흡연부스 있음(담배 냄새 유입)
예약 없이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한다. 담배 냄새에 민감하면 흡연부스가 있는 2층보다 1층을 권한다. 새벽 2시까지 열어 늦은 밤 자리로도 쓸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메리카노 · ~5,000원
미니 컵케이크 +1,000원(과거 무료)
티라미수 컵케이크 · ~1,000원
음료와 곁들이는 인기 미니 케이크
커피 + 케이크 세트(2인) · ~10,000원
아메리카노 2잔 + 컵케이크 2개 기준
- 아메리카노 + 미니 컵케이크(커피 ~5,000원, 컵케이크 +1,000원)
- 티라미수 컵케이크 (아메리카노와 세트로 ~10,000원/2인)
- 좌석 가림막이 있는 1·2층 개별석
- 새벽 2시까지 여는 야간 카페 이용
분위기
오래된 다방을 닮은 차분한 실내, 좌석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개별석,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간 카페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케이크까지 주는 카페는 처음", "어렸을 적 많던 케이크 주는 커피숍이 생각난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과거 무료였던 미니 컵케이크는 현재 1,000원 별도로 바뀌었다는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된다.
이곳만의 매력
커피를 시키면 미니 컵케이크가 함께 나오는 옛날 다방식 서비스가 영등포 한복판에 남아 있다는 점.
동네 이야기
영등포동3가, 영등포역·타임스퀘어 상권 인근
사진을 남긴다면
좌석 가림막이 늘어선 2층 개별석 라인과 커피 옆에 놓인 미니 컵케이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425개. "케이크까지 주는 카페", "커피값 가성비 좋다", "미니 케이크 맛있다"는 평이 수년에 걸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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