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불 켜진 함경도식 찹쌀순대국 노포
당면 대신 찹쌀이 들어차 찰지고 쫀득하게 씹히는 함경도식 순대가 이 집의 중심이다. 순대국 국물은 깊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해 몇 숟갈을 계속 떠먹게 만들고, 다대기가 안에 잠겨 나와 몇 번 휘저으면 국물이 붉게 물든다. 정식을 시키면 부위별 수육과 순대 몇 점이 함께 깔려 맛보기 좋고, 카레가루가 밴 듯한 순대 한 점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아 새벽 2시에도 손님으로 북적이는, 술 뒤 국밥 한 그릇의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당면이 아닌 찹쌀 순대와 깊고 담백한 국물 — 순대국을 진지하게 좋아하거나, 함경도식이라는 향토 차이를 짚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새벽 해장 국밥 한 그릇이 절실한 당신에게도 반가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감성 인테리어나 인생샷, 조용한 식사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깴 넓고 왜자한 노포식 식당이라 맛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점심 웨이팅, 새벽에도 붐빔
- 대표메뉴
- 함경도식 찹쌀순대국 · 정식(순대국+수육+순대)
- 요리종류
- 한식 · 순대국 (함경도식)
- 1인가격
- 1만원 안팎 (저렴한 편)
- 웨이팅
- 주말·점심 줄서기, 새벽에도 붐빔 — 일찍 가는 편이 낫다
- 예약
- 예약 없음 · 워크인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 주문 팁
- 순대만/고기만, 다대기 넣고/빼기 요청 가능 · 반찬 추가 셀프
주말·점심은 줄이 길어 일찍 가는 편이 낫다. 주문 시 순대만/고기만, 다대기 넣고/빼기를 말하면 그대로 맞춰준다. 반찬 추가는 셀프. 새벽 해장 국밥으로도 24시간 열려 있다.
대표 메뉴
함경도식 찹쌀순대국 · 약 1만원
진하고 고소하되 담백한 국물, 다대기 잠겨 나옴
정식 · 약 1만원대
순대국 + 부위별 수육 + 순대 몇 점, 맛보기 좋음
수육 · 시가
부위별로 나와 곁들이기 좋음
- 함경도식 찹쌀순대국 — 진하고 고소하며 담백한 국물, 다대기 잠겨 나옴 (약 1만원)
- 정식 — 순대국에 부위별 수육과 순대 몇 점, 맛보기 좋게 구성
- 찹쌀순대 — 당면 대신 찹쌀로 찰지고 쫀득, 카레가루 밴 듯한 것도 섞임
- 수육 — 부위별로 나와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음
분위기
넓고 실용적인 노포식 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아 새벽에도 손님으로 북적이는, 왁자한 국밥집의 온기.
공간의 이야기
함경도식 순대는 당면 대신 찹쌀을 넣어 찰지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러 리뷰가 "당면보다 훨씬 낫다", "농민백암순대에 대등할 정도"라고 이 집의 순대를 향토 명순대와 견준다. 새벽 2시에도 국밥이 당겨 택시로 찾아오는 손님이 있을 만큼, 24시간 운영이 이 집의 성격을 규정한다.
이곳만의 매력
흔한 병천·백암식이 아닌 함경도식 찹쌀순대를 24시간 내는 집. 찰진 순대 식감과 새벽까지 열린 국밥이라는 두 가지가 겹치는 곳.
동네 이야기
송파대로28길, 가락동 인근. 점심 직장인 상권 안에 있어 가락시장·송파 일대 이동 동선에서 든든한 한 끼로 끼워 넣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4,103개. "국물이 깊고 고소하면서 담백해 계속 먹게 된다", "농민백암순대에 대등할 정도" 등 순대국 애호가의 반복 호평. 가락동 직장인 점심 줄서기 맛집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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