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에서 한결같은 나폴리 화덕피자 오스테리아
진짜 장작을 때는 화덕에서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굽는다. 도우는 얇고 촉촉하게 부풀고, 겉은 바삭한 토마토 리조또 아란치니에 은은한 마늘향 아이올리 소스가 곁든다. 우니와 어란을 듬뿍 올린 성게알 파스타는 천연 피쉬 스톡과 버터로 비린내 없이 밸런스를 잡는다. 아늑하고 조금 고급스러워진 공간이지만 송리단길에서 자리를 지켜온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장작 화덕에서 구운 진짜 나폴리 피자와 정성 들인 파스타를 조용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기념일이나 데이트에 손색없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벼운 한 끼나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두는 당신이라면, 여긴 파스타가 대체로 짭짤하고 기름진 편이라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주말 저녁 웨이팅
- 대표메뉴
- 나폴리 화덕피자, 성게알·어란 파스타, 아란치니
- 요리종류
- 이탈리안 (나폴리 화덕피자·오스테리아)
- 1인가격
- 3~5만원 (파스타 약 3.2만, 애피타이저 2.4만)
- 영업시간
- 화~일 11:30~15:00, 17:30~22:00 / 월요일 휴무
- 웨이팅
- 주말 저녁 웨이팅 발생, 예약 권장
- 주차
- 바로 옆 큰 건물 유료 주차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15:00~17:30)이 있으니 점심은 15시 전에.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생기므로 예약 권장. 파스타가 대체로 짠 편이라 여러 개 시킬 땐 성게알·어란 파스타를 함께 주문하면 밸런스가 좋다. 주차는 옆 건물 유료.
대표 메뉴
나폴리 스타일 화덕 피자
진짜 장작 화덕, 얇고 촉촉한 도우 · 영어권 리뷰어 극찬
성게알과 어란 파스타 · 약 32,000원
우니·어란 듬뿍, 피쉬 스톡·버터로 비린내 없이 밸런스 · 짠 파스타들과 곁들이면 좋음
토마토 리조또 아란치니
바삭한 겉, 토마토 향 밥알, 마늘향 아이올리 소스 · 아뮤즈 부쉬 클래식
비프 타르타르 · 약 24,000원
호주산 와규·치즈를 플랫브레드에 올린 애피타이저
- 나폴리 스타일 화덕 피자 — 얇고 촉촉하게 부푼 장작 화덕 도우
- 성게알과 어란 파스타 (약 32,000원) — 우니·어란을 올린 건면, 피쉬 스톡·버터로 비린내 없이 밸런스
- 토마토 리조또 아란치니 — 바삭한 겉, 토마토 향 밥알에 마늘향 아이올리 소스
- 비프 타르타르 (약 24,000원) — 호주산 와규와 치즈를 플랫브레드에 올린 애피타이저
분위기
아늑하고 편안한 오스테리아. 장작 화덕의 온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데이트·기념일에 어울리며, 이전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워진 공간이다.
공간의 이야기
송리단길이 많이 바뀌는 동안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이탈리안. 리뷰어들 사이에서 "믿고 먹는 엘리네"로 불리며, 이전보다 고급스러워졌지만 가격은 아직 합리적인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아뮤즈 부쉬는 주기적으로 바뀐다.
이곳만의 매력
진짜 장작을 때는 화덕으로 굽는 나폴리 스타일 피자. 우니·어란을 올린 성게알 파스타처럼 흔치 않은 해산물 파스타를 다룬다.
동네 이야기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송리단길·석촌호수 인근. 봄 벚꽃 시즌 석촌호수 산책과 묶기 좋고, 식후 송리단길 카페·바로 이어지는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장작 화덕과 플레이팅된 파스타·피자. 아늑한 실내 테이블 세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739개.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 죽음, 세금, 엘리네가 맛있다는 사실", "누굴 데려가도 손색없는 맛" 등 재방문·단골 평이 반복. 영어권 리뷰어도 "진짜 나폴리 스타일, 나무로 굽는 화덕"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