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끓인 육수와 시래기 순대의 노포 순댓국
대림역 1번 출구에서 남구로역 쪽으로 3분, 23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순댓국집이다. 24시간 정성으로 끓여낸 육수는 잡내 없이 맑고, 첫술부터 진하되 자극적이지 않다. 시래기를 꽉 채운 순대는 씹을수록 구수한 풍미가 퍼지고, 매일 아침 삶는 머리고기는 편육보다 수육처럼 부드럽게 썰려 나온다. 국밥에는 깻잎을 얹어 향을 더하고, 기본으로 나오는 새우젓을 풀면 간이 딱 맞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 잡내 없는 정직한 순댓국을 찾는 당신이라면 — 늦은 밤이든 이른 아침이든 언제 가도 든든하게 한 끼가 채워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공간감이나 새로운 맛의 실험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단골이 오래 붙는 정통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입구 계단과 안쪽 턱이 있어 휠체어·유아차는 이용이 어려워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바로, 웨이팅 거의 없음
- 대표메뉴
- 시래기 순대국, 머리고기 수육
- 요리종류
- 한식 · 순대/순댓국
- 웨이팅
- 거의 없음 (24시간 영업으로 분산)
- 예약
- 불필요 (바로 착석)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이른 아침에도 든든하게 먹기 좋다. '특'은 양이 넉넉해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하며 순대가 별도로 나온다. 기본 새우젓을 국물에 풀면 간이 맞춰진다. 대림역 1번 출구에서 남구로역 방향 도보 3분.
메뉴
시래기 순대국 (특) · 약 1.1만~1.3만원
시래기 꽉 찬 순대, 양 넉넉·순대 별도 제공
순대국 (보통) · 약 1만원
24시간 육수, 깻잎 얹어 향 더함
머리고기 수육 · 시가
매일 아침 삶아 수육처럼 부드럽게, 술안주로 인기
- 시래기 순대국 — 시래기 꽉 찬 순대에 24시간 육수, 특 기준 1.1만~1.3만원
- 머리고기 수육 — 매일 아침 삶아 수육처럼 부드럽게, 술안주로 인기
- 순대국 특 — 양 넉넉, 순대 별도 제공 (약 1.1만원)
- 기본 새우젓·김치·깍두기 — 새우젓 풀면 간이 딱 맞음
분위기
밝고 깔끔한 실내에 뚝배기 끓는 소리가 채워지는 동네 노포. 혼밥 손님부터 단골 어르신까지 스스럼없이 섞이는 편안한 온도.
공간의 이야기
23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순댓국 전문점으로, 육수를 24시간 끓여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후기에서 보라매역 인근 본점과 비슷한 결의 맛으로 언급되며, 부속고기가 많고 순대에서 향이 난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순대와 달리 속을 시래기로 꽉 채워 씹을수록 구수한 풍미가 나는 시래기 순대, 그리고 24시간 끓여 잡내를 잡은 맑은 육수.
동네 이야기
대림역~남구로역 사이 구로중앙로 먹자 골목. 인근에 명륜진사갈비 구로점, 공주칼국수 등 식당가가 이어지고 구로구청 맛집 거리와도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뚝배기에 담겨 나온 순댓국과 깻잎·부속고기가 얹힌 상차림, 별도 접시의 시래기 순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738건. 여러 블로그에서 반복적으로 "23년 넘게 한자리", "잡내 없이 깔끔", "시래기 순대 별미"로 언급. 지역 카페 구로 국밥·맛집 리스트 단골 등재.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구로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