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공원
벚꽃·단풍 철, 700m를 따라 계절이 통째로 물드는 동네 산책길 한 바퀴.
30~5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9곳
벚꽃·단풍 철, 700m를 따라 계절이 통째로 물드는 동네 산책길 한 바퀴.
서울 최초 시립 수목원 — 계단 없이 항동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무료 무장애 산책로.
신도림역에서 바로 올라오는 대형 뮤지컬 극장 — 2층 끝자리에서도 무대가 훤히 보인다.
비가 오든 폭염이든 우천취소 없이 야구를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돔 구장.
서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재래시장에서, 한국인 시장과 중국인 시장이 맞닿는 활기를 반나절 걸으며 갓 튀긴 꽈배기·떡볶이로 채우는 것.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앞, 주차 걱정 없이 넓은 자리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동네 대형 베이커리 카페.

화교가 손으로 빚어 바삭하게 지진 군만두 — 리뷰마다 '서울 중식 만두 손에 꼽는다'로 반복되는 단 하나의 이유.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9,900원부터 시작하는데 컵라면까지 딸려 나오는, 구디 직장인이 점심마다 줄 서는 가성비 스테이크
가을 단풍철, 붉게 물든 화살나무 아래 조깅 트랙을 도는 동네의 아침
불판 앞 수고 없이, 겉바속촉 삼겹과 쫀득한 껍데기가 이미 구워져 접시째 나온다.
건프라·피규어·RC·레고가 한 층에 다 모인 수도권 최대 취미매장 — 홍대보다 종류 많고 가차도 더 싸다.
직원이 앞에서 구워주는 도톰한 통삼겹을 아삭한 미나리에 싸 먹는, 구디 회식의 정석.
시래기를 꽉 채운 순대와 24시간 끓인 잡내 없는 맑은 육수 — 23년 노포의 정통 순댓국.
1972년부터 이어온 슴슴한 이북식 평양냉면 — 라이트한 육수 속 메밀향과 아작한 절인 오이가 킥.
냄새 없이 진하게 발효된 청국장을 나물 다섯 가지 넣어 비벼 먹는 구로 보리밥 한상.
직접 제면한 굵고 탱탱한 국수사리에 밥까지 무한리필되는 왕갈비탕 한 그릇.
당면순대가 아닌 토종순대와 부드러운 살코기가 넉넉한, 잡내 걷어낸 맑은 국물의 24시간 순댓국.
대형마트보다 싸고 상인 인심이 살아 있는, 고척동 골목의 진짜 동네 전통시장.
달지 않은 양념에 콜라겐이 쫄깃한 앞발 족발 — 오후면 품절되니 일찍 가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