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골목의 물회 노포, 2인분이 4인분 되는 집
송파동 오금로 골목 안, 세월이 앉은 낡은 간판을 단 횟집이다. 여름이면 문을 열자마자 물회 먹으러 온 사람들로 자리가 찬다. 큰 대접 가득 살얼음이 서걱이고, 그 아래로 해삼과 흰살생선, 오이가 수북이 잠겨 있다. 국물은 흥건하기보다 살얼음에 기대 되직하고 시원하며, 소면을 말면 2인분이 4인분처럼 불어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름에 얼음 서걱이는 물회 한 그릇으로 더위를 밀어내고 싶은 당신, 관광지 회집 말고 동네 사람들이 줄 서는 노포의 손맛을 찾는 당신이라면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갈한 인테리어나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낡고 북적이는 동네 밥집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1인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후기도 반복돼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여름 점심 웨이팅
- 대표메뉴
- 물회 (해삼·흰살생선·오이·살얼음)
- 요리종류
- 해산물·회 (한식)
- 1인가격
- 2~3만원대 (모더레이트)
- 웨이팅
- 여름 점심 줄 서는 편, 대기 있음
- 예약
- 예약 없음 (현장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물회는 여름 제철 메뉴로 점심에 붐빈다. 예약이 없으니 여름 성수기엔 오픈 시간(11:30) 근처를 노리는 게 안전하다. 양이 많으니 2인분을 넉넉히 나눠 먹고 소면 사리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좋다.
대표 메뉴
물회 · 1인 2만원대 추정
해삼·흰살생선·오이·살얼음, 2인분이 4인분처럼 푸짐
소면 사리 · -
되직한 국물에 말아 마무리
회 · 시가
물회에 가리지만 회도 맛있다는 반복 후기
부침개 · -
물회와 함께 나오는 곁들이
- 물회 — 살얼음에 해삼·흰살생선·오이가 수북, 2인분 양이 압도적 (1인 2만원대 추정)
- 회 — 물회에 가리지만 회도 맛있다는 반복 후기
- 소면 사리 — 되직한 물회 국물에 말아 4인분처럼 불리는 마무리
- 부침개 — 물회와 함께 나오는 곁들이, '무척 맛있다'는 후기
분위기
낡은 간판과 북적이는 자리, 여름이면 물회 손님으로 붐비는 동네 노포의 활기.
공간의 이야기
한 단골은 강원도 가진항에서 먹던 물회맛과 똑같아 자주 찾는다고 적었다. 살얼음이 많아 국물이 되직하고, 해삼과 흰살생선, 오이가 수북한 것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바로 옆에 유명한 만푸쿠가 있는 골목이다.
이곳만의 매력
관광지가 아닌 송파동 골목의 오래된 동네 횟집인데, 강원도 가진항 스타일의 되직한 살얼음 물회로 여름 한철 줄이 서는 물회 맛집.
동네 이야기
송파동 오금로18길 골목. 바로 옆에 유명 돈카츠집 만푸쿠가 있어 물회와 함께 이 골목의 밥집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살얼음 수북한 물회 대접을 위에서 찍는 컷 — 해삼·오이가 얼음 사이로 드러나는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709개. "2인분 양이 4인분"·"살얼음 되직한 국물"·"강원도 가진항 물회맛"·"낡았지만 맛집, 줄 서서 먹는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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