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 아구와 밑반찬으로 소주 한 병 비우는 가락동 노포
오픈 주방에서 숙성한 아구를 먹기 좋게 잘라 콩나물과 함께 버무려 낸다. 양념은 세지 않고 슴슴한 편이라 아구 살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앞에 온다. 홍어무침과 주문 후 바로 부쳐 내는 부침개, 개운한 물김치까지 밑반찬이 상을 채우고, 식사 끝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손님은 주로 50~60대, 동네 오래된 맛집의 한적한 운치가 흐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센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식감과 정갈한 밑반찬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홍어무침과 부침개 하나로 소주 한 병을 비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매콤하고 자극적인 아구찜이나 살점 푸짐한 한 상을 기대한다면, 여긴 간이 슴슴하고 아구 양이 부실하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은 대체로 짧은 편
- 대표메뉴
- 아구찜(대) 약 6만원
- 요리종류
- 한식 · 해물/생선 · 아구찜
- 1인가격
- 2~3만원(대 기준 2~3인 나눔)
- 웨이팅
- 대체로 짧은 편,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토·일 21:00까지)
- 분위기
- 오픈 주방 노포, 50~60대 손님 다수
아구찜은 대 기준 2~3인이 나눠 먹기 좋다. 홍어무침과 주문 후 부쳐 주는 부침개를 반주 안주로,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라스트오더 전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표메뉴
아구찜(대) · 약 6만원
숙성 아구를 콩나물과 슴슴하게 버무린 대표 메뉴(2022년 9월 기준가)
볶음밥 · -
식사 끝 마무리로 볶아 내는 볶음밥
부침개 · -
주문 후 즉석에서 부쳐 내는 전
- 아구찜(대) 약 6만원 — 숙성 아구를 잘라 콩나물과 슴슴하게 버무린 대표 메뉴
- 홍어무침 — 밑반찬으로 나오는 새콤한 무침, 소주 안주로 반복 언급
- 주문 후 부치는 부침개 — 즉석에서 구워 내는 전
- 볶음밥 — 식사 끝 마무리로 볶아 내는 볶음밥
분위기
오픈 주방의 한적한 노포. 슴슴한 간과 정갈한 밑반찬, 50~60대 단골이 채우는 조용하고 운치 있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숙성 아구를 단일 메뉴에 가깝게 오래 다뤄 온 오픈 주방 노포로, 리뷰에서 아구찜(대) 6만원(2022년 9월 기준)과 즉석 부침개·홍어무침·볶음밥이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매콤하게 몰아붙이는 여느 아구찜과 달리 간을 낮춰 아구 살 본연의 식감과 밑반찬 완성도로 승부하는 슴슴한 노포 스타일.
동네 이야기
가락동 오금로44길, 가락시장·송파나루 생활권. 식사 후 인근 석촌호수 산책이나 올림픽공원 코스와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오픈 주방에서 갓 버무려 나온 아구찜 한 상과 즉석 부침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619개. "먹어본 수많은 아구찜 중 1번을 꼽으라면 송파아구찜"이라는 극찬과 함께, 숙성 아구의 식감·정갈한 밑반찬·개운한 물김치가 반복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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