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서 만나는 미국 본토 사이즈 텍사스-멕시칸
화이트 타일과 강렬한 원색이 부딪히는 실내는 미국 현지 식당의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내슈빌 핫치킨 타코는 한국의 흔한 타코보다 훨씬 큼직하고,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로 매콤한 소스와 치폴레 렌치가 녹진하게 얹힌다. 쉬림프 치폴레 부리또는 백미 대신 날리는 안남미를 써 본토의 식감을 살렸고, 라드에 튀긴 츄러스는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채로 고소함이 진하게 남는다. 양은 하나같이 미국 스타일로 푸짐해 한 끼가 든든하게 채워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대로 된 텍사스-멕시칸을 찾아다니고, 향신료의 매콤함과 큼직한 양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마곡까지 갈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담백하고 자극 적은 한 끼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향신료도 양도 진하게 미국식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 · 주말 웨이팅 있음
- 대표메뉴
- 내슈빌 핫치킨 타코, 쉬림프 치폴레 부리또, 라드 츄러스
- 요리종류
- 텍사스-멕시칸 (Tex-Mex)
- 웨이팅
- 주말 방문 후기 다수 — 피크타임 대기 가능
- 예약
- 예약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연중무휴)
주말 피크타임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예약을 권한다. 후기에서는 닥터페퍼를 곁들이고, 테이블의 빨강·초록 타바스코 소스를 취향껏 더하면 더 현지스러운 맛이라는 팁이 반복된다. 마곡역·마곡나루역 인근, 마곡지엠지타워 1층.
대표 메뉴
내슈빌 핫치킨 타코 · 5천~7천원대
큼직한 사이즈, 바삭한 핫치킨 + 치폴레 렌치·코울슬로
쉬림프 치폴레 부리또 · 1.2만~1.5만원
본토 사이즈, 안남미 + 튼실한 새우 + 치폴레 소스
까르니타스 퀘사디아 · 1만원 안팎
결이 살아있는 돼지고기 + 치즈
라드 츄러스 · 5천~7천원
라드로 튀겨 겉바속쫀, 초코 소스 곁들임
내슈빌 통모짜렐라 치즈스틱 · 8천원 안팎
늘어나는 치즈 + 화이트 소스
- 내슈빌 핫치킨 타코 — 큼직한 사이즈에 바삭한 핫치킨 + 치폴레 렌치·코울슬로 조합, 대략 5천~7천원대
- 쉬림프 치폴레 부리또 — 본토 사이즈로 묵직, 안남미 + 튼실한 새우 + 치폴레 소스, 대략 1.2만~1.5만원
- 라드 츄러스 — 라드로 튀겨 겉바속쫀·진한 고소함, 초코 소스 곁들임, 대략 5천~7천원
- 내슈빌 통모짜렐라 치즈스틱 — 끊임없이 늘어나는 치즈 + 화이트 소스
분위기
화이트 타일과 강렬한 원색 인테리어가 부딪히는 힙한 미국 식당 분위기. 큼직한 타코와 늘어나는 치즈가 만드는 활기찬 에너지가 공간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한국에서 찾기 힘든 찐 미국식 텍사스-멕시칸의 정석'으로 이 집을 요약한다. 백미 대신 안남미를 쓰고 라드로 츄러스를 튀기는 등 본토 디테일을 살린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백미가 아닌 안남미(날리는 쌀)와 라드 튀김 등 본토 조리 디테일을 살린 텍사스-멕시칸으로, 마곡 인근에서 보기 드문 정통 Tex-Mex 구성.
동네 이야기
마곡
사진을 남긴다면
화이트 타일과 원색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큼직한 타코·부리또, 늘어나는 통모짜렐라 치즈스틱을 담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463개. 후기에 '요 근래 먹은 타코 중 제일', '한국에서 찾기 힘든 찐 미국식', '이렇게 큰 부리또·타코 처음' 등 양·본토감·재방문 의사가 반복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