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공원 둘레길
주택가 3분 거리에서 시작해 봉수대·철쭉동산·산마루공원을 잇는, 동네 사람들이 사계절 매주 찾는 7km 도심 둘레길.
1.5~3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8곳
주택가 3분 거리에서 시작해 봉수대·철쭉동산·산마루공원을 잇는, 동네 사람들이 사계절 매주 찾는 7km 도심 둘레길.

천장에 실물 비행기가 매달린 4개 층을 무료로 돌고, 전망대에서 옆 김포공항 활주로의 진짜 이착륙을 본다.
사진 출처 · KSH1015 · CC BY-SA 3.0
토종닭 한 마리를 통째로 끓여, 밥까지 볶아 먹는 칼칼한 닭도리탕 한 상.
도심 실내 카페엔 열댓 마리, 여긴 언덕 위 야외에 유기묘 이백 마리가 산다.
깨 뿌려 낸 잡내 없는 야들 족발에 순대국·막국수까지 딸려 나오는, 화곡의 20년 노포.
연못 속 광주바위와 동의보감 약초원을 지나 육교 하나로 한강 둔치까지 걸어 나가는 동네 산책.
고기에 붙어 나오는 돼지껍데기를 사장님이 직접 구워 접시에 올려준다 — 목동사거리 유명 고깃집.
강서구 사람만 아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 — 봄엔 벚꽃, 가을엔 단풍, 사람 덜 붐비는 개화산 자락 산책로.

출입구부터 퍼지는 한약 향 속에서 동의보감과 약초원을 단돈 1,000원에 한 시간 산책하듯 만난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신을 벗고 맨발로 밟는 황톳길과 폭신한 산책로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우장산역 도보권의 야트막한 숲.
소고기 육수 자가제면 고기칼국수와 명동교자 스타일 마늘 겉절이로 채우는 공항동 동네 노포.
라드에 튀겨 차원이 다른 고소함과 바삭함을 내는 멕시칸 츄러스 — 여기 숨은 주인공.

대웅전 안, 700년을 견딘 석불입상과 고려 중기 3층 석탑 — 서울시 유형문화재를 도심에서 조용히 마주하는 자리.
사진 출처 · Eggmoon · CC BY-SA 3.0
방화대교를 머리에 인 한강 습지에서 갈대밭 사이로 40종 넘는 철새를 만나는, 도심 끝의 한적한 산책로.
주문과 동시에 숙성 한우를 회 뜨듯 손질해 예열된 돌판에 올려주는, 누린내 없는 맑은 한 점.
불판 위에 산더미로 쌓아 올린 부추와 야들야들한 쭈꾸미, 살짝 달달한 양념 조합 하나로 1994년부터 버텨온 집.
계절마다 꽃이 바뀌는 넓은 산책로와, 말을 거는 순찰로봇이 도는 동네 근린공원.
1인 35,000원 7코스로, 오마카세를 처음 경험하기에 가장 부담 없는 마곡의 가성비 스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