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백년가게 레트로
샹들리에와 진열장, 오래된 카운터가 그대로 남은 2층 매장은 빵집이라기보다 오래된 응접실에 가깝다. 얇은 모나카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운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대표 얼굴이고, 소보로·단팥·크림빵 같은 옛날 빵이 묵직하게 진열장을 채운다. 여름엔 팥빙수와 매실에이드를 찾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 프랜차이즈보다 값은 조금 높지만, 그 값에 세월과 손맛이 함께 들어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된 공간의 결과 옛날 빵의 묵직한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남산·장충단공원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신상 디저트나 화사한 카페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낡은 멋과 옛날 빵에 무게가 실린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 낮 계산대 줄
- 시그니처
- 모나카 아이스크림, 팥빙수, 매실에이드
- 빵 종류
- 단팥빵·소보로·크림빵·슈크림빵 등 옛날 빵, 소보로 팥 약 2800원
- 좌석
- 2층 매장, 엘리베이터 있어 어르신 동반 방문 용이
- 영업시간
- 매일 08:00~21:00
- 웨이팅
- 예약 불가, 주말 낮 계산대에 줄
- 가격대
- 1인 1만~1만5천원, 프랜차이즈보다 다소 높은 편
주차가 어려워 지하철 이용이 편하다(3호선 동대입구역 인근). 남산·장충단공원 산책 전후로 빵을 사 가기 좋고, 팥빙수·매실에이드는 여름에 특히 붐빈다.
대표 메뉴
모나카 아이스크림
얇고 바삭한 모나카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그니처
소보로 팥빵 · 약 2800원
묵직한 팥, 옛날 빵 대표
팥빙수
여름 한정, 반복 추천
매실에이드
새콤한 여름 음료
카레 고로케빵 · 약 3300원
리뷰 언급 메뉴
- 모나카 아이스크림 — 얇고 바삭한 모나카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대표 시그니처
- 옛날 단팥빵·소보로 — 묵직하게 채운 팥, 2800원대
- 팥빙수 — 여름 한정, 매장에서 반복 언급되는 여름 메뉴
- 매실에이드 — 새콤한 여름 음료, 팥빙수와 함께 추천
분위기
샹들리에 조명 아래 오래된 진열장과 카운터, 세대를 아우르는 손님들로 채워지는 응접실 같은 정서.
공간의 이야기
"옛날부터 만남의 장소였던 태극당"이라는 리뷰가 반복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소개되며 백년가게로 불린다. 장충동을 배경으로 한 전시(상업화랑)나 아트페어(프리즈 서울)에 입점·언급될 만큼 동네의 랜드마크로 자리했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불리는 백년가게. 샹들리에·진열장이 그대로인 2층 매장과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라는 시그니처가 다른 곳에서 대체 불가한 정체성을 만든다.
동네 이야기
3호선 동대입구역·장충단공원 인근. 남산 둘레길 산책과 묶기 좋고, 장충동 족발 골목·장충체육관과 도보 동선으로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샹들리에와 오래된 진열장·카운터가 있는 2층 매장 내부, 모나카 아이스크림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2 · 리뷰 3902건. 리뷰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백년가게" "찐 레트로" 반복. 한 리뷰는 "KOREA TRADITIONAL STARBUCKS"로 표현. 중구청이 꼽는 중구 대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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