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 옆, 하루가 다 지나가는 대형 전통시장
망우역과 상봉역 사이, 골목 여러 갈래로 시장이 사방으로 열려 있다. 대형마트보다 10~40% 싼 값에 야채와 반찬, 떡갈비와 만두가 좌판마다 쌓인다. 관광지의 정돈된 시장이 아니라, 상인과 손님이 값을 두고 주고받는 소리로 하루종일 붐비는 생활형 시장이다. 북문 초입에는 온갖 물건이 뒤섞인 잡화 좌판이 별천지처럼 펼쳐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돈된 관광 시장 말고, 실제 동네 사람들이 장 보는 살아있는 시장의 활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하루종일 드나드는 이 시장의 생동감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큐레이션된 미식 코스나 인스타 감성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생활 밀착형 재래시장이라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웨이팅 없음
- 요리종류
- 전통시장 먹거리·장보기(떡갈비·만두·반찬·야채)
- 1인 가격
- 먹거리 1~2만원, 장보기 별도
- 영업시간
- 매일 08:00~21:30 (일요일 휴무)
- 웨이팅
- 없음 (좌판 즉석 구매)
- 예약
- 불필요
- 주차
- 인근 주차장, 상가 이용 시 쿠폰(1시간권 최대 4장) 제공
- 접근성
- 경의중앙선·경춘선 망우역, 상봉역 인근 도보
일요일은 휴무. 평일·토요일 낮에 붐빈다. 인근 주차장 이용 시 상가에서 주차쿠폰(1시간권 최대 4장)을 받을 수 있다. 망우역에서 걸어와 시장을 본 뒤 망우리역사문화공원으로 이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시장 먹거리
떡갈비 · 개당 1천~2천원대(추정)
좌판 즉석 구이, 리뷰에 반복 언급
손만두 · 한 접시 5천원 안팎(추정)
시장 만두 좌판
제철 야채·반찬 · 마트 대비 10~40% 저렴
장보기 품목
- 떡갈비 — 좌판 즉석 구이, 반찬·간식용 (대략 개당 1천~2천원대)
- 손만두 — 시장 만두 좌판, 갓 빚은 것 (한 접시 대략 5천원 안팎)
- 제철 야채·반찬 — 대형마트 대비 10~40% 저렴
- 북문 초입 우림장터 D/C 잡화매장 — 온갖 물건 뒤섞인 좌판
분위기
골목마다 상인과 손님이 값을 주고받는 소리, 좌판 즉석 구이의 기름 냄새, 하루종일 드나드는 방문객으로 붐비는 생활형 시장의 활기.
공간의 이야기
중랑구 동부·동원·우림 3대 전통시장 중 하나로 망우동 지역 상권의 중심. 구청은 우림시장 일대를 '맛솜씨길' 문화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시장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시장 학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곳만의 매력
관광화된 전통시장과 달리 실제 동네 주민이 장 보는 생활 밀착형 대형 시장. 북문 초입 우림장터 D/C 잡화매장 등 '별천지'처럼 뒤섞인 좌판이 재미 요소.
동네 이야기
망우역·상봉역 도보권. 시장을 나와 동쪽으로 망우리역사문화공원(한용운·방정환·이중섭 등 근현대 인물 묘역)으로 이어지는 산책 코스, 태릉·화랑대·경춘선숲길로 묶는 '동북 3코스' 도보 동선이 여러 블로그·카페에 반복 등장한다.
사진을 남긴다면
북문 초입 우림장터 잡화 좌판, 골목마다 쌓인 좌판 먹거리 풍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1,571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상당히 큰 대형 전통시장", "값이 매우 저렴", "다양한 먹거리 맛집·볼거리". 중랑구 3대 전통시장(동부·동원·우림) 중 하나로 지역 상권 중심, 구청이 '맛솜씨길' 문화특화거리로 조성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