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마랜드
멈춘 회전목마와 녹슨 놀이기구가 그대로 남은, 서울에서 가장 몽환적인 폐놀이공원 촬영지.
사진 출처 · Christian Bolz · CC BY-SA 4.0
입장료 1만원 (고등학생 이하 5천원)
1~2시간
1~2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0곳

멈춘 회전목마와 녹슨 놀이기구가 그대로 남은, 서울에서 가장 몽환적인 폐놀이공원 촬영지.
사진 출처 · Christian Bolz · CC BY-SA 4.0

채석장 절벽을 타고 쏟아지는 동양 최대 인공폭포 — 지하철로 닿는 도심에서 폭포 물소리와 서울 전경을 한 번에.
망우역 바로 옆에서 대형마트보다 10~40% 싼 값에 떡갈비·만두·제철 야채를 사며 살아있는 동네 시장을 걷는다.
세트 하나 시키면 매콤 쭈꾸미에 고르곤졸라 피자·묵사발·버팔로윙까지 줄줄이 딸려 나오는 상봉동 가성비 집.
소목뼈 국물에서 기름을 싹 걷어내 냉면처럼 맑고 구수한, 술이 확 풀리는 소해장국 한 그릇.
텐트도 장비도 없이 지하철로 닿아, 데크에 차 대고 5분 만에 숯불을 피우는 서울 도심 속 오토캠핑.
손도 못 댈 만큼 펄펄 끓여 내는 전주식 콩나물국밥에, 양념 아끼지 않은 밑반찬 서너 가지가 딸려 나오는 24시간 노포.
짜지 않고 구수한 국물에 우거지·수제비·떡까지 꽉 찬 뚝배기, 그리고 꼭 볶아 먹어야 할 마무리 볶음밥.
배추가 접시 절반을 넘게 채우는, 명태회무침·굴 보쌈김치로 싸 먹는 정직한 동네 수육 한 상.
5월 중랑 서울장미축제 — 천변 둑을 따라 이어지는 무료 장미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