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a
저장한 장소 로그인
← 이전 화면
서울›중구›장충단공원
장충단공원 사진 1
장충단공원 사진 2
장충단공원 사진 3
1 / 3

사진 출처 · 사진 원본 · Hangidan · CC BY-SA 4.0

서울 · 공원

장충단공원

순종이 황태자 때 쓴 장충단비와 청계천에서 옮겨온 조선 돌다리 수표교를, 나무 그늘 산책 한 바퀴에 함께 보는 곳.

머무는 시간
40~60분
예상 비용
무료

을미사변 순국선열을 기리는 대한제국의 첫 국립 추모공원

남산 북동 자락에 안겨 오래된 나무가 우거진 도심 속 공원이다.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충신·열사를 제사하기 위해 세운 장충단이 이름의 뿌리로, 순종이 황태자 시절 쓴 '奬忠壇' 세 글자가 새겨진 장충단비가 입구를 지킨다. 청계천 복개 때 이곳으로 옮겨온 조선시대 돌다리 수표교가 냇가 위에 놓여 있고, 이준 열사·유관순·사명대사의 동상이 나무 그늘 사이에 흩어져 있다. 소란한 명동과 붙어 있으면서도 물소리와 낙엽송뿐인 조용한 산책이 가능한, 역사와 휴식이 겹치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장소 하나에 겹겹이 쌓인 근현대사를 발로 읽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비석 한 줄과 돌다리 하나에 대한제국·일제·해방·독재 저항이 다 담긴 이곳이 오래 머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볼거리가 많은 관광 명소나 뚜렷한 포토스팟을 기대한다면, 여긴 조용한 근린공원에 가까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입장료 없음 · 24시간 개방
관람 소요
40~60분 (산책 한 바퀴)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베스트 시간
이른 아침 · 신록·단풍 계절
포토스팟
수표교 돌다리와 냇가
주요 볼거리
장충단비 · 수표교 · 이준/유관순/사명대사 동상

신록의 봄, 단풍의 가을 이른 아침이 가장 좋다. 입구의 장충단비부터 수표교, 동상 순으로 걸으면 동선이 짧다. '장충단 호국의 길' 해설 탐방 프로그램이 열릴 때 맞추면 맥락이 살아난다.

시그니처와 메뉴

  • 장충단비 — 순종이 황태자 시절 쓴 '奬忠壇' 글씨, 뒷면에 민영환의 글이 새겨짐 (무료)
  • 수표교 — 1959년 청계천 복개 때 옮겨온 조선시대 돌다리 (무료)
  • 이준 열사·유관순·사명대사 동상 — 나무 그늘 사이 산책로에 흩어져 있음 (무료)
  • 냇가와 전통 정자 — 반얀트리 호텔에서 도보 10분, 아침 산책 코스 (무료)

분위기

오래된 낙엽송과 신록이 우거진 그늘, 냇가 물소리, 명동과 붙어 있어도 차분한 정적. 역사의 무게와 도심 휴식이 겹치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홍계훈 등 충신·열사를 제사하기 위해 남소영 자리에 장충단을 세운 것이 시작이다. 1908년 일본 세력이 강성해지며 제사가 중단됐고, 1919년 일대에 벚나무를 심어 일본식 공원으로 바뀌었다. 해방 후 일본군 동상과 박문사는 철거됐고, 1959년 청계천 복개 때 수표교가 이곳으로 옮겨졌다. 1957년 야당 시국강연회를 겨냥한 장충단집회사건, 1971년 김대중·박정희의 유세대결 등 현대사의 무대이기도 했다. (구글 리뷰의 상세 역사 서술 및 네이버 블로그·카페 교차 확인)

이곳만의 매력

대한제국이 세운 첫 국립 추모단이자, 청계천에서 옮겨온 조선 돌다리 수표교와 순종 친필 비석을 한 공원 안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자리.

동네 이야기

건너편에 오래된 유명 빵집 태극당, 도보권에 동국대·장충체육관·국립극장·신라호텔·반얀트리(도보 10분). 남쪽으로 장충동 족발골목과 이어져 산책 후 식사 코스로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수표교 돌다리와 냇가 — 물 위 정자와 어우러진 전통적 프레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1,125개). 리뷰에 '을미사변 순국선열 추모', '수표교 돌다리', '조용하고 깨끗한 도심 속 휴식처'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102건·카페 22건,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꾸준히 열림.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중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중구 둘러보기 →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태극당
서울 · 카페

태극당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의 샹들리에 진열장에서, 얇은 모나카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채운 모나카 아이스크림 하나.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Seefooddiet · CC BY-SA 4.0

1만~1만5천원
30~50분
음식점
서울 · 맛집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오픈 키친에서 완성되는 요리와 단면까지 살아있는 디저트를, 거리감이 완벽한 서비스와 함께 '대접받는 경험'으로 완성하는 서울 3대 호텔 뷔페.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런치·디너 15만~20만원대 (직장인 할인 시 15만원대)
1.5~2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평안도족발집

카라멜 색소 없이 약재 향과 육향만으로 낸 담백한 족발 — 장충동 골목의 '본연의 맛'파 정석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1인 1.5만~2.5만원 (중 4만원, 2인)
50분~1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묵정 (Mukjung)

직접 담근 발효 재료와 5년 묵은지로 다시 쓴 한식 — '흑백요리사' 오스틴 강의 묵정동 다이닝.

이 장소에서 0.6km · 직선 거리

1인 6~9만원
1.5~2시간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보고 있던 지역에서 다른 장소를 만나보세요.

서대문독립공원
서울 · 공원

서대문독립공원

독립문역을 나서자마자 이어지는 붉은 벽돌 형무소 담장과 독립문을 한 산책로에서 밟으며 근현대사를 통째로 걷는다.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유자차 · CC BY-SA 4.0

무료 (공원 · 형무소역사관 별도 성인 3,000원)
1시간 30분~2시간
무궁화동산
서울 · 공원

무궁화동산

청와대 사랑채 옆, 무궁화 사이에 박정희 시해 터와 김상헌 집터가 겹쳐 앉은 조용한 근현대사 쉼터.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원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무료
20~40분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겹겹의 근현대사

대한제국의 첫 추모단, 일제의 벚나무 공원화, 1957년 장충단집회사건, 1971년 김대중·박정희 유세대결까지 한 자리에 쌓여 있다.

실물로 남은 유산

순종의 친필 장충단비, 조선 돌다리 수표교, 열사 동상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도심 속 조용한 산책

명동·동국대·국립극장과 붙어 있으면서도 물소리와 오래된 나무뿐인 휴식이 가능하다.

차분한 근린공원

화려한 볼거리나 활동성 콘텐츠가 아니라, 역사를 아는 만큼 보이는 조용한 공원이다.

제한된 포토스팟

수표교·정자 외에는 뚜렷한 사진 명소가 적어 인생샷 목적이면 아쉬울 수 있다.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 장충단공원 (평점 4.4 · 리뷰 1,125) ↗
  • 카카오맵 — 장충단공원 ↗
  • 네이버 카페 — 장충단공원 이야기(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
  • 네이버 카페 — 광복 80주년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탐방 ↗
  • 네이버 블로그 — 청계천 수표교 장충단공원 이전 기록 ↗
정보 확인 수준

geo · 확인된 정보

card · 후기 종합

hook · 후기 종합

name · 확인된 정보

story · 후기 종합

placeId · 확인된 정보

features · 추정 정보

momentum · 추정 정보

priceBand · 확인된 정보

signature · 후기 종합

socialProof · 확인된 정보

categoryFields · 확인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