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3대 천왕이 다녀간 중랑구 소뼈 해장국
소목뼈를 오래 우린 국물에서 기름을 정성껏 싹 걷어내, 평양냉면처럼 맑고 기름기 없이 구수하다. 푸딩처럼 사르르 녹는 선지와 우거지, 무농약 콩나물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후추만, 고추기름만, 혹은 둘 다 — 취향대로 국물색을 바꿔 먹고, 첫 방문자에게는 먹는 법을 직접 일러준다. 마늘장아찌는 따로 팔 만큼 밑반찬까지 별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기름지지 않은 맑고 시원한 해장국, 전날 술이 확 풀리는 구수한 국물 한 그릇을 찾는 당신이라면 코를 박고 먹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선지를 못 먹거나 번화가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여긴 동네 깊숙이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편이에요(선지 빼고 고기로만 채운 메뉴도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오픈런 웨이팅(일요일 대기)
- 대표메뉴
- 특해장국(선지 포함), 해장국(고기만)
- 요리종류
- 소뼈 해장국 (한식)
- 웨이팅
- 오픈런에도 대기, 일요일 특히 붐빔
- 예약
- 예약 불가
- 영업시간
- 화~일 10:00~15:00·17:00~20:00 (월 휴무), 브레이크타임 있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대각선 앞 유료주차·인근 초등학교 활용
브레이크타임(15~17시)이 있고 월요일은 휴무. 일요일은 오픈런해도 대기가 있으니 평일 오전이 여유롭다. 첫 방문이면 후추·고추기름 배합을 직원 안내대로 시도하고, 마늘장아찌는 별도 구매도 가능. 주차는 대각선 앞 유료주차나 인근 초등학교(주말)를 이용.
대표 메뉴
특해장국 · 1만 원 안팎
소목뼈 국물·선지·우거지·콩나물, 기름 걷어낸 맑은 국물
해장국(고기) · 1만 원 안팎
선지 못 먹는 사람용, 고기로만 채운 버전
마늘장아찌 · 별도 판매
따로 살 만큼 반응 좋은 밑반찬
- 특해장국 — 소목뼈 국물에 푸딩처럼 녹는 선지·우거지·콩나물, 기름 걷어낸 맑은 국물 (1만 원 안팎)
- 일반 해장국 — 선지 못 먹는 사람용 고기로만 채운 버전
- 마늘장아찌 — 별도 판매할 정도로 반응 좋은 밑반찬
- 고추장아찌·석박지 — 살짝 매콤하게 곁들이는 기본찬
분위기
여러 명이 둘러앉아 밥 먹는 포근한 실내.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과 술꾼이 국물을 들이켜는, 소박하고 데워지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된 맛집. 원래 해장국 단일 메뉴였다가 비교적 최근 선지 없는 고기 버전이 하나 더 생겼다고 전해진다. 후기마다 '기름을 정성껏 걷어낸 맑은 국물'이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돼지뼈 뼈해장국이 흔한 사이에서 소목뼈 국물의 기름을 냉면 육수처럼 걷어내 맑고 구수하게 낸 점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중랑구 용마사거리·용마공원 인근. 동네 안쪽 골목에 있어 용마폭포공원 산책과 묶어 해장 코스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기름기 없이 맑은 국물 위에 얹은 선지와 우거지, 빨간 고추기름을 한쪽에만 푼 반반 국물색.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3★·리뷰 898개.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영 맛집. 여러 후기에 '기름 싹 걷어낸 맑은 국물', '푸딩처럼 녹는 선지', '시원한 국물', '마늘장아찌 별미'가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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