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편백나무 치유숲길 4코스+무장애나눔길,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수령 오래된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꼽히는 치유의 숲이다. 가멍오멍 숲길(1.9km)·가베또롱 치유숲길(1.2km)·벤조롱 치유숲길(0.9km)·숨비소리 치유숲길로 코스가 나뉘고, 무장애나눔길로 불리는 완만한 노고록 숲길도 따로 있다. 해발 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그늘 아래는 서늘하고, 비가 오는 날은 오히려 숲의 분위기가 더 깊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슬리퍼·크록스는 입장 자체가 안 되고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어야 걸을 수 있는 진짜 숲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도심 소음을 완전히 끄고 삼나무 그늘 아래를 오래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코스 난이도를 골라 걸을 수 있는 이 치유숲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편한 신발 없이 가볍게 들르려 하거나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운동화·등산화가 필수인 데다 숲길과 산책 외엔 별다른 시설이 없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당일 산책은 예약 없이 현장 입장 · 숙박 프로그램 '숲속의 하룻밤'은 매월 1일 예약 오픈(필수)
- 준비물
- 운동화·등산화 필수(슬리퍼·크록스 입장 불가)
- 예약
- 당일 산책은 현장 입장 · 숙박 '숲속의 하룻밤'은 매월 1일 예약 오픈
- 베스트시간
- 한여름에도 서늘, 비 오는 날도 분위기 좋음
- 코스
- 가멍오멍·가베또롱·벤조롱·숨비소리 치유숲길 + 무장애나눔길(노고록 숲길)
슬리퍼·크록스는 입장이 안 되니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고 가야 한다. 비 오는 날도 분위기가 오히려 좋아 우천 시 대체 일정으로도 괜찮다는 후기가 많다. 하룻밤 묵는 '숲속의 하룻밤' 숙박 프로그램은 매월 1일 예약이 열린다.
시그니처와 메뉴
- 가멍오멍 숲길(1.9km) — 4개 치유숲길 중 가장 긴 정규 코스
- 가베또롱 치유숲길(1.2km)·벤조롱 치유숲길(0.9km) — 짧게 걷기 좋은 중단거리 코스
- 숨비소리 치유숲길 — 해녀의 숨비소리에서 이름을 딴 코스
- 노고록 숲길 — 무장애나눔길로 조성된 완만한 코스
분위기
오래된 삼나무·편백나무가 빽빽해 한여름에도 그늘이 서늘하고, 비 오는 날엔 숲의 정적이 더 깊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EBS <고향민국>이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특집에서 치유의 숲을 '특별한 휴식'을 주는 곳으로 소개했고, 장애인 대상 여름휴가지 추천에서도 사려니숲길과 나란히 언급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반복해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치유 목적의 코스 4개(가멍오멍·가베또롱·벤조롱·숨비소리)와 무장애나눔길을 함께 갖춰 체력·컨디션에 맞는 코스를 고를 수 있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1,461건·카페 2,682건 언급,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여러 글에서 반복 소개. EBS <고향민국>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특집에서도 다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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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숲
전국 최고로 꼽히는 평균 수령 60년 편백숲을, 하루 600명만 들이는 예약제 덕에 인파 없이 걷는다.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든든아빠 · CC BY-ND 4.0
1.5~3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