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신동엽이 인정한 신림 당일도축 한우 생고기집
당곡사거리 모퉁이, 삼성스토어 옆 아담한 2층 단독 건물. 간판만 보면 그냥 동네 고깃집이지만 성시경 '먹을텐데', 신동엽·박서진·지상렬이 다녀간 신림의 한우 생고기 노포다. 당일 도축한 생고기를 육회와 육사시미로 먼저 내고, 꽃등심·갈비살을 숯불에 올린 뒤 시원한 녹찻물에 밥 말아 보리굴비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단골들의 정석이다. 고기 1인분 양이 표시되지 않고 등급에 따라 제공량이 달라지는, 믿고 맡기는 옛날식 방식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육사시미와 육회 같은 생고기를 좋아하고, 특별한 날 제대로 된 한우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방송에 여러 번 오른 이유를 혀로 확인하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길 기대한다면, 여긴 값이 사악하고 셀프로 굽는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주말 웨이팅
- 대표메뉴
- 한우 생고기(육사시미)·육회·꽃등심·갈비살·삼합·보리굴비
- 요리종류
- 한우 생고기·구이 (한식)
- 1인 가격
- 6~9만원 (PRICE_LEVEL_EXPENSIVE)
- 웨이팅
- 주말·방송 이후 대기 발생,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일부 후기 15:00~16:30 브레이크·21:00 라스트오더 언급)
- 동선
- 신림선 당곡역 1번 출구 170m가 2호선 신림역보다 가까움, 주차공간 협소
2호선 신림역보다 신림선 당곡역 1번 출구(170m)가 훨씬 가깝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이나 인근 주차 권장. 생고기가 핵심이니 육사시미·육회를 먼저, 꽃등심·갈비살 구이 뒤 보리굴비 녹찻물 밥으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정석. 방송 이후 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대표 메뉴
한우 생고기 / 육사시미 · 시가
당일 도축, 코스의 시작. 후기 극찬 반복
육회 · 시가
생고기 라인, 함께 주문하는 조합
한우 꽃등심 / 꽃살 · 1인 4~6만원대(추정)
살살 녹는 결의 메인 구이
한우 갈비살 · 시가
씹는 맛이 좋은 부위
삼합 · 별도
다른 집보다 더 삭힌 편이라는 평
보리굴비 & 녹찻물 밥 · 별도
손질해 나오는 마무리 정식
- 한우 생고기(육사시미) — 당일 도축, 입에서 녹는 생고기, 여러 후기에서 극찬 (시가)
- 한우 꽃등심/꽃살 — 살살 녹는 결, 코스의 메인 (1인 4~6만원대 추정)
- 한우 갈비살 — 씹는 맛이 좋은 부위 (시가)
- 보리굴비 & 녹찻물 밥 — 손질해 나오는 마무리 정식 (별도)
분위기
간판만 보면 평범한 동네 고깃집, 아담한 2층 단독 건물. 분위기가 화려하지 않고 옛날식이라 호불호가 있지만, 특별한 날 모임·상견례 장소로 찾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에 신림 한우로 소개됐고, 신동엽이 단골로 언급했으며 '살림남'에서 박서진·지상렬과 함께 다녀가며 화제가 된 곳. 당일 도축한 생고기가 시그니처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신림 주택가에서 당일 도축한 한우 생고기(육사시미·육회)를 코스로 내는, 여러 지상파·유튜브 방송이 검증한 흔치 않은 노포.
동네 이야기
신림선 당곡역·당곡사거리 상권. 후기에서 신림정에서 꽃등심을 먹고 1km 이동해 중화요리 '팔공'에서 2차를 하는 데이트 코스가 언급된다. 신림역 상권과도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숯불에 올린 꽃등심과 붉은 육사시미 한 접시 — 방송에 오른 그 생고기 클로즈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