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구길 언덕 위 일본식 가옥 — 아이유 '밤편지' 촬영지
부산 동구 산복도로 언덕, 초량 이바구길 초입에 붉은 기와와 나무 창살을 두른 일본식 가옥 한 채가 서 있다. 1943년 지어진 적산가옥으로 광복 후 고급 요릿집 정란각으로 쓰이다 2007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고, 지금은 관람권을 끊고 들어가 다다미방과 좁은 복도, 안뜰을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아이유의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오전 10시 오픈 직후부터 사진을 찍으려는 발걸음이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옛 가옥의 결과 분위기를 느긋하게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바구길 산책 코스에 곁들이기 좋은 사진 명소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넉넉한 관람 시간이나 상세한 전시 설명을 기대한다면, 여긴 짧게 둘러보고 나오는 편이라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오전 10시 오픈 직후 방문 권장(주말 붐빔)
- 관람소요
- 약 20~30분
- 베스트시간
- 오전 10시 오픈 직후(오픈런)
- 포토스팟
- 가옥 정면 나무 창살·안뜰·다다미방 내부
- 위치
- 부산 동구 홍곡로 75, 초량 이바구길 인근
오전 10시 오픈 직후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사진을 여유롭게 찍을 수 있다. 이바구길·망양로 산복도로 전시관과 묶어 도보 코스로 다니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1943년 지어진 적산가옥 원형 다다미방과 나무 창살 — 관람권 3,000원(음료 포함)
-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 포인트로 알려진 안뜰과 복도
- 2007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 요릿집 정란각의 흔적
- 이바구길·망양로 산복도로 전시관과 이어지는 도보 동선
분위기
낡은 나무와 다다미 냄새가 밴 조용한 실내, 산복도로 특유의 정적과 옛 가옥의 결이 겹치는 공기.
공간의 이야기
1943년 일본인 사업가에 의해 지어진 고급 적산가옥으로, 광복 이후 요릿집 정란각으로 쓰이다 2007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며 지금의 전시 공간이 됐다. 이후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이바구길을 걷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 시내에 드물게 온전한 형태로 남은 일본식 적산가옥이자,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라는 두 겹의 이야기를 가진 공간.
동네 이야기
이바구길 계단마을, 망양로 산복도로 전시관과 도보로 이어지고, 부산역·초량 방향으로 내려가면 초량이바구길 벽화·168계단으로 연결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가옥 정면 나무 창살과 안뜰, 다다미방 내부 — 아이유 뮤직비디오 속 구도로 찍는 사람이 많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331건 발행, 다수가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반복 언급하며 부산 여행 코스에 필수 스팟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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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태성당
1950년부터 이어온 부산역 앞 노포의 파이만쥬 — 얇은 파이 껍질에 앙금을 채워 구운 대표 명물.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0~20분 (포장 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