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계단 오르면 나오는 2층 중국·대만차 다실
신촌역 뒷골목, 빨간 계단을 오르면 2층에 라오상하이가 나온다. 밖에서 보면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한쪽엔 차를 마시는 테이블이, 반대편 벽엔 다구들이 나란히 진열돼 있다. 일월담 밀크티, 밀크티 빙수, 딤섬이 중국차·대만차와 함께 메뉴판에 오른다.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정기 다회가 열려 처음 만난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찻잔을 돌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중국차·대만차에 관심이 있거나 낯선 사람들과 찻잔을 나누는 다회 문화가 궁금한 당신이라면 — 금요일 정기 다회로 입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대학가 특유의 편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다회가 열리는 금요일 저녁엔 이 곳이 모임 위주로 다소 북적일 수 있어요. 커피 중심의 익숙한 카페를 기대한다면 메뉴 구성이 낯설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일반 방문은 워크인 추정, 금요일 정기 다회는 참가비 약 2만원 사전 신청
- 시그니처음료
- 일월담 밀크티 620ml, 약 9,000원
- 메뉴 구성
- 중국차·대만차·밀크티·밀크티 빙수·딤섬·디저트
- 위치
- 2층, 빨간 계단이 입구 표시
- 정기 이벤트
- 매주 금요일 저녁 7~9시 정기 다회(참가비 약 2만원)
- 지점
- 논현점과 함께 2개 지점 운영, 신촌점은 대학가 분위기
- 접근성
- 신촌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
정기 다회는 참가비 약 2만원, 금요일 저녁 7~9시 진행 — 참여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해 보인다. 신촌역에서 골목 안쪽 도보 거리, 빨간 계단이 입구 표시다.
메뉴
일월담 밀크티 620ml · 9,000원
대만식 밀크티, 신촌점 대표 메뉴로 반복 언급
밀크티 빙수
여름 시즌 인기 메뉴로 언급
딤섬
차와 함께 곁들이는 메뉴
중국차·대만차(단품)
다구와 함께 우려 마시는 스타일
- 일월담 밀크티 620ml(약 9,000원) — 후기에 반복 언급되는 대만식 밀크티
- 밀크티 빙수 — 여름철 인기 메뉴로 언급
- 딤섬 — 차와 곁들이는 메뉴
- 정기 다회(차금다회) — 매주 금요일 저녁 7~9시, 참가비 약 2만원
분위기
2층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아늑한 다실. 한쪽엔 차를 마시는 테이블, 반대쪽엔 다구가 진열돼 있어 일반 카페보다는 차 문화 공간에 가까운 인상.
공간의 이야기
논현점에 이어 생긴 신촌점은 대학가 골목에 자리해 논현점보다 더 풋풋한 분위기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매주 금요일이면 정기 다회(차금다회)가 열리고, 최근에는 차덕후마켓 같은 티 커뮤니티 행사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이곳만의 매력
겉모습은 평범한 카페지만 내부는 다구 전시와 정기 다회가 함께 있는 차 문화 공간 — 커피 대신 중국차·대만차 중심 메뉴로 구성돼 있다.
동네 이야기
신촌역과 대학가 골목 사이, 연세로 안쪽 — 학교 앞 카페·식당가와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63건·카페 74건 언급 — 특히 다도 커뮤니티(차 모임·다회) 사이에서 정기 모임 장소로 반복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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