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서울숲 플라워 감성카페
양옥 구옥을 통째로 개조한 2층짜리 플라워 카페. 1층은 생화가 벽을 뒤덮은 플라워샵 겸 카페, 2층은 여성의류 편집숍이 붙어 있어 커피 한 잔에 꽃 구경과 옷 구경이 딸려 온다. 시그니처는 식용 꽃을 얹어 내는 플라워라떼, 곁들일 것은 계속 나와줬으면 싶은 수제 당근케이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채광 좋은 낮, 생화와 앤티크한 구옥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울숲에서 첫손에 꼽을 감성 포토 스폿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맛 자체나 조용히 작업할 자리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여긴 음료가 평범하다는 평이 붙고 주말·오후엔 웨이팅에 2시간 제한까지 감안해야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꽃 상품은 2~3일 전 문의 권장)
- 시그니처 음료
- 플라워라떼 7,500원
- 좌석
- 1층 4인석 2·2인석 6석 + 마당 테라스, 소형
- 영업
- 매일 12:00~19:00 (연중무휴)
- 콘센트/작업
- 작업보다 사진·데이트에 적합 (음료 맛 평범 평 있음)
- 뷰
- 생화 플라워월·양옥 마당
- 웨이팅
- 주말·오후 웨이팅 가능, 오후 늦게 베이커리 매진
- 이용 규칙
- 1인 1음료, 주말·공휴일 2시간 제한
채광이 좋은 낮에 가야 예쁘다는 후기가 많다. 당근케이크 등 베이커리는 오후 늦게 매진되니 이르게 들르고, 주말·공휴일은 2시간 이용 제한과 웨이팅을 감안하자.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감성 사진·인생샷 데이트
- 꽃 구경과 함께 여유로운 티타임
- 서울숲 산책 후 마무리 카페
시그니처와 메뉴
플라워라떼 · 7,500원
식용 꽃을 얹은 시그니처
당근케이크
대표 수제 디저트, 매진 잦음
바닐라빈라떼 · 7,000원
라떼 · 6,000원
플랫화이트 · 6,000원
아메리카노 · 5,500원
- 식용 꽃을 얹어 내는 플라워라떼 (7,500원) — 방문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 메뉴
-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후기가 붙는 수제 당근케이크
- 1층 생화 플라워샵 벽면과 볕 드는 양옥 마당 테라스석
- 2층 여성의류 편집숍 — 카페에서 옷 구경까지 이어지는 층별 테마
분위기
유럽풍 앤티크 감성이 밴 양옥 구옥에 생화 향이 도는,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분위기.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데이트·포토 스폿이다.
공간의 이야기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라 아늑하다', '구옥을 개조한거라 정감있고 꽃향기가 좋다'는 평이 구글 리뷰와 다이닝코드에 반복된다. 한 리뷰어는 '2층 양옥을 개조해 1층 일부는 플라워+카페, 2층은 여성 쇼핑몰+카페로 층별 테마화했다'고 구조를 상세히 남겼다. 오후 3시 넘어 방문하면 1·2층 좌석이 꽉 차고 베이커리가 매진되는 날이 있을 만큼 여성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만 '음료 맛은 평범하다'는 지적도 여러 소스에 함께 나타난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생화 플라워샵·여성의류 편집숍이 한 양옥에 층별로 결합돼, 꽃을 실제로 사서 나올 수 있는 흔치 않은 복합 공간.
동네 이야기
서울숲역 도보권. 서울숲 산책과 묶기 좋고, 인근 라프레플루트(파르페)·성수연방 등 서울숲2길 카페 벨트와 이어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1층 생화 플라워월과 볕 드는 양옥 마당 테라스 — 꽃을 배경으로 찍는 사람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