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골목 로스터리 카페
서울숲4길 좁은 골목, 커피향이 먼저 새어 나오는 자가 로스팅 카페다. 빈 공장을 개조한 널찍한 실내엔 볶은 원두가 여러 종류 쌓여 있고, 인근 카페들이 이 집 원두를 받아 쓸 만큼 로스팅으로 인정받는다. 꾸덕한 크림이 고소하게 얹힌 시그니처 스카치라떼에, 커피와 함께 사 가는 파이류 디저트.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붐비지 않는 골목에서 직접 볶은 진한 로스터리 커피와 디저트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 메인 거리에서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매끈한 신상 인테리어나 산뜻한 산미 커피를 기대한다면, 여긴 낡은 듯한 공장 개조 공간에 크림·고소 계열이 강점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시그니처음료
- 스카치라떼 (크림 라떼)
- 좌석
- 널찍한 좌석, 공장 개조 대형 실내 (일부 '자리 불편' 후기 있음)
- 뷰
- 조용한 골목·공장 개조 인테리어
- 영업
- 월~금 11:00~21:00 / 토·일 12:00~22:00
- 원두
- 직접 로스팅, 여러 종류 — 인근 카페 납품
밤 9시(주말 밤 10시)까지 열어 저녁 코스로 붙이기 좋다. 산미 강한 커피를 좋아하면 피터커피는 연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스카치라떼를 권한다. 예약 없이 방문.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로스터리 커피를 진하게 즐기는 커피러버
- 붐비는 성수 대신 조용한 골목 카페를 원하는 사람
- 서울숲·뚝섬 산책 뒤 디저트 픽업 코스
- 늦은 저녁까지 머물 카페가 필요한 사람
대표 메뉴
스카치라떼
꾸덕한 크림이 달달·고소하게 얹힌 시그니처, 호불호 없이 부드러움
말차라떼
블로그 후기에서 '말차라떼 맛집'으로 언급
피터커피
물양이 많아 다소 연하다는 후기 — 진한 맛 선호 시 참고
파이류 디저트
커피와 함께 사 가는 대표 디저트
- 스카치라떼 — 꾸덕한 크림이 달달하고 고소하게 얹혀 호불호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시그니처
- 직접 로스팅한 여러 종류의 원두 — 비싸지 않은 값에 골라 마시는 로스터리 커피
- 파이류 디저트 — 커피와 함께 사 가는 사람이 많은 대표 디저트
- 공장을 개조한 널찍한 실내 — 빈 공장에 물건을 덧댄 듯하지만 조형적 가구가 구경거리
분위기
붐비지 않는 골목에 커피향이 낮게 깔리고, 빈 공장을 개조한 널찍하고 낡은 듯 감각적인 공간이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짚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로스팅 실력 — 네이버 카페 글에 인근 카페(퍼먼트) 직원이 컴오프 원두를 카트에 싣고 가는 걸 봤다는 목격담이 있을 만큼, 다른 집이 받아 쓰는 원두를 직접 볶는다. 다른 하나는 공간 — 구글 리뷰들이 "진정한 공장 개조 인테리어", "빈 공장에 이리저리 물건을 덧댄 듯하지만 감각적", "널찍한 좌석"을 반복해 언급한다. 커피는 산미보다 스카치라떼 같은 크림·고소 계열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다른 성수 카페들이 원두를 받아 쓰는 로스터리 — 소비만 하는 카페가 아니라 원두를 공급하는 쪽이다.
동네 이야기
성수동 서울숲4길
사진을 남긴다면
공장을 개조한 실내의 조형적 가구와 물건을 덧댄 인테리어, 커피향 나는 좁은 골목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24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44건. 네이버 카페에서 "인근 카페가 컴오프 원두를 받아 쓴다"는 목격담이 돌 만큼 로스팅으로 회자되는 성수 메인 거리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