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골목 스페셜티·디저트 카페
초당옥수수를 통째로 밀어 만든 프렌치토스트 한 접시가 옥수수 향으로 먼저 인사하는, 성덕정9길 조용한 골목의 주택 개조 2층 카페다. 부드러운 토스트 위 아이스크림까지 옥수수맛으로 끝까지 간다. 밤 크림을 올린 몽블랑 토스트, 카다이프를 얹어 흐르는 초콜릿 라바 케이크, 한입 넣으면 사르르 녹는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나란히 대표작으로 꼽힌다. 통일감 있게 꾸민 소규모 공간에 구글 평점 4.9(465건), 스페인 교환학생 커플이 서울에서 처음 만난 날과 귀국 전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냈다는 후기가 남을 만큼 재방문이 잦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주변보다 값이 있어도 디저트 완성도와 조용한 분위기를 먼저 챙기는 당신이라면 — 옥수수 토스트 하나, 사르르 녹는 치즈케이크 하나로 성수의 한 낮이 충분히 채워질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성비 브런치나 넓고 북적이는 대형 카페를 원한다면, 여긴 주변 대비 값이 있고 주택을 개조한 소규모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예약도 안 되고 월요일은 쉬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워크인
- 시그니처 음료
- 초당옥수수라떼, 소르베 소다
- 좌석
- 주택 개조 2층, 조용·소규모
- 뷰
- 성수 조용한 골목, 인테리어 중심
- 웨이팅
- 평일 여유·주말 붐빔, 예약 불가
- 주차
- 건물 뒤편 2시간 무료(후기 기준)
- 라스트오더
- 영업 종료 1시간 전(19:00)
평일 낮이 한적하다. 토스트는 양이 있는 편이라 둘이 하나 나눠도 되고, 라스트오더가 종료 1시간 전(19:00)이니 늦은 오후엔 미리 확인. 예약 불가·워크인, 월요일 휴무.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디저트 완성도를 우선하는 카페 데이트
- 조용한 성수 골목에서 여유로운 오후
- 성수 코스 마무리 회복 코스
대표 메뉴
초당옥수수 프렌치토스트 · 14,000원
대표 디저트, 옥수수 향·옥수수맛 아이스크림
몽블랑 프렌치토스트 · 15,000원
밤 크림 시그니처
크림브륄레 치즈케이크 · 8,500원
'사르르 녹는다' 후기
크림브륄레 라떼 · 6,500원
복숭아/망고 소르베소다 · 6,800원
시그니처 음료
- 초당옥수수 프렌치토스트 — 옥수수 향이 진하고 토스트는 부드러우며 아이스크림까지 옥수수맛(14,000원)
- 몽블랑 프렌치토스트 — 밤 크림을 올린 시그니처 디저트(15,000원)
- 카다이프 라바 케이크 — 카다이프를 얹은 흐르는 초콜릿 케이크
- 크림브륄레(바스크) 치즈케이크 — '한입 넣으면 사르르 녹는다'는 후기(8,500원)
- 초당옥수수라떼·소르베 소다 — 시그니처 음료(소르베소다 6,800원)
분위기
주택을 개조한 2층, 전신거울과 포인트 가구로 통일감 있게 맞춘 조용하고 힙한 공간. 골목 안쪽이라 소리가 낮게 가라앉는다.
공간의 이야기
성수동 카페거리 뒤쪽 조용한 골목, 주택을 개조한 2층에 자리한 스페셜티 카페다.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가 공통으로 '조용한 골목 속 감각적인 브런치·디저트 카페'로 소개하며, 구글 리뷰에서는 초당옥수수 프렌치토스트와 카다이프 라바 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대표작으로 반복 언급된다. 한 스페인 교환학생 커플은 서울에서 처음 만난 날 이 카페에 왔고, 1년 뒤 귀국 전 마지막으로 다시 찾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사장님·직원의 친절함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이곳만의 매력
초당옥수수를 통째로 활용한 프렌치토스트와 옥수수맛 아이스크림, 카다이프를 올린 라바 케이크 등 이곳만의 시그니처 디저트 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