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편집숍 · 한섬 EQL 플래그십
성수에서 옷 구경을 어디서 시작하냐 물으면 나오는 이름. 한섬이 EQL 온라인을 실물로 옮겨 연무장길에 세운 500평 편집숍이다. 1·2층에 국내외 트렌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펼쳐두고, 층마다 팝업 전용 공간에서 신진 브랜드와 전시가 방문 때마다 통째로 바뀐다. 2층엔 비바무역 빈티지 의류가 왕창 풀리고, Norda·Roa 비브람솔 신발부터 ESSENTIAL by EQL 코튼 반팔까지 훑힌다. 편집숍이면서 팝업 관람 코스로 읽히는, 성수 쇼핑의 시작점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 곳에서 여러 브랜드를 훑고, 갈 때마다 다른 팝업을 구경하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 성수 쇼핑을 여기서 시작하면 돼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한 브랜드를 깊게 파고들거나 저가 쇼핑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얕고 다양한 대신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매일 11:00–20:00
- 영업
- 매일 11:00–20:00 (연중 동일)
- 예약
- 불필요 · 입장 무료
- 규모
- 1·2층 약 500평(테라스 포함), 80~100개 입점 브랜드
- 팝업
- 층별 팝업 전용 공간 상시 운영 — 방문 때마다 교체
- 편의
- 매장 내 좌석·휴식 공간, 인근 뉴뉴성수 주차장
- 관람 소요
- 40~70분 (팝업 규모에 따라)
방문 시점마다 팝업이 통째로 바뀌니, 목적 구매보다 '지금 무슨 팝업 하는지' 확인하고 들르는 게 이득.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5분, 맞은편·인근 팝업(에스팩토리 등)과 묶어 도는 코스로. 매장 곳곳 좌석이 있어 다리 쉬며 오래 둘러보기 좋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여러 브랜드를 한 번에 훑고 싶은 쇼핑러
- 그때그때 다른 팝업·전시 구경이 목적인 사람
- 성수 쇼핑 코스의 첫 기착지를 찾는 사람
- 비브람솔 신발·빈티지 의류를 실물로 신어보고 싶은 사람
시그니처와 메뉴
- 1·2층 약 500평(테라스 포함) 규모, 국내외 트렌디 브랜드를 EQL이 큐레이션해 펼친 대형 편집숍
- 층마다 있는 팝업 전용 공간 — 방문 때마다 다른 브랜드·전시(오클리 스마트 아이웨어, 어플릭시, 미키마우스 등 실제 진행 사례)
- 2층에서 비바무역·비바무역 빈티지 의류를 왕창 풀어놓는 빈티지 존
- Norda·Roa 등 비브람솔 신발, ESSENTIAL by EQL 코튼 반팔 같은 EQL 자체·입점 아이템
- 중간중간 앉아 쉴 수 있는 좌석 — 다리 쉬며 오래 둘러보기 좋은 구조
분위기
넓고 환한 매장에 팝업 특유의 산만한 활기가 섞인 에디토리얼 숲. 훑기 좋고 힙하지만 한 브랜드의 밀도는 얕은 곳이다.
공간의 이야기
한섬이 성수를 전략적 요충지로 보고 세운 EQL의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으로, EQL 온라인에 입점된 트렌디 브랜드들을 실물로 큐레이션해 보여준다. 1층은 80~100개 브랜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소규모 팝업 공간 2곳을 두며, 층마다 마련한 팝업·전시 공간에서 신진 작가 전시와 브랜드 체험 행사가 돌아간다. 구글 리뷰에서도 '팝업이 그때그때 바뀌어 흥미롭다', '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끼기엔 한계가 있지만 다양하게 조금씩 볼 수 있다'는 평이 반복돼 성격이 분명하다.
이곳만의 매력
단일 브랜드 매장이 아니라 한섬 EQL이 큐레이션한 80~100개 브랜드 + 층별 상시 팝업이 결합된 성수 최대급 편집숍 — '살 곳'이자 '구경할 전시'로 동시에 기능
동네 이야기
성수역 3번 출구 연무장길 · 에스팩토리·연무장길 팝업 밀집지 초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