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 서울숲 아메리칸 베이커리 카페
서울숲 산책 끝에 골목으로 접어들면 단독주택 하나를 통째로 고친 카페가 서 있다. 지하 작업실부터 우드톤 2층 라운지, 채광이 쏟아지는 야외 테라스까지 층마다 결이 다르다.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게 녹여 마시는 누크 아이스크림 라떼에, 매장에서 갓 구운 아메리칸 쿠키와 꾸덕한 발로나 브라우니가 축이다. 식물이 놓인 홀은 탁 트여 층고가 높고, 만석이어도 크게 소란스럽지 않은 조용한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서울숲 한 바퀴 돌고 채광 좋고 넓은 자리에서 진한 커피와 미국식 디저트로 느긋하게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손꼽아 좋아할 카페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차를 몰고 오거나(주차 불가) 주말·점심의 붐빔과 웨이팅을 싫어한다면, 평일 오전이 아닌 이상 마음이 조금 바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현장 카운터 주문
- 시그니처 음료
- 누크 아이스크림 라떼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 좌석
- 지하1층·1층·2층·야외 테라스, 층고 높고 테이블 간격 넉넉, 바 테이블(1인) 있음
- 콘센트/작업
- 지하1층 조용한 작업 공간 · 채광 좋은 넓은 홀
- 뷰
- 서울숲 도보권, 발코니·테라스 채광
- 웨이팅
- 주말·점심 웨이팅 흔함, 평일 오전 한적
- 영업
- 매일 11:00~21:30(연중무휴), L.O 21:30
- 예약
- 예약 불가, 현장 카운터 주문(키오스크 없음)
- 기타
- 주차 불가 · 야외 테라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말·점심시간은 웨이팅이 흔하니 평일 오전이 한적하다. 만석이어도 조용한 편인 발코니(테라스) 자리를 노리면 좋고, 반려동물은 야외 테라스에서 동반 가능하다. 주차는 불가하니 서울숲역·뚝섬역에서 걸어오는 편이 낫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서울숲 산책 후 커피 한 잔으로 쉬는 코스
-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노트북 작업하거나 대화
- 미국식 쿠키·브라우니 디저트를 곁들인 카페 타임
- 부모님·데이트 등 쾌적한 자리가 필요한 방문
대표 메뉴 · 가격
누크 아이스크림 라떼 · 7,900원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올린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 5,000원
카페 라떼 · 6,000원
우지 말차 라떼 · 7,900원
딥 초콜렛 라떼 · 7,900원
클래식 발로나 브라우니 · 7,500원
발로나 초콜릿 듬뿍, 꾸덕한 식감
오리지널 초콜릿칩 쿠키 · 4,000원
매장 직접 구운 리얼 아메리칸 쿠키
에디스 빅 초콜렛 칩 쿠키 · 13,000원
블루베리 머쉬룸 머핀 · 5,900원
버섯 모양 비주얼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 · 7,900원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 · 4,900원
- 누크 아이스크림 라떼 (7,900원) —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라떼 위에 올려 달게 녹여 마시는 시그니처
- 클래식 발로나 브라우니 (7,500원) — 프리미엄 발로나 초콜릿을 듬뿍 넣어 꾸덕한 식감
- 오리지널 초콜릿칩 쿠키 (4,000원) — 오래된 미국 홈 레시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리얼 아메리칸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