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 지하 400평 카페&바
올리브영N 옆 건물, 팩토리얼 성수 지하로 따로 난 입구를 찾아 내려가면 펼쳐지는 400평. 벽면 가득 빔프로젝터가 쏘는 바닷물이 종일 철썩여, 지하라는 사실을 잊게 한다. 로봇팔·EK43s·시네소로 내린 커피와 케이크를 긴 공용 테이블에 앉아 마시고, 저녁 7시부터는 같은 공간이 바로 바뀐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북적이는 성수 대신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작업하다, 저녁엔 같은 공간에서 한잔으로 넘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의 숨은 아지트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푹신한 1인 좌석에서 오래 공부할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긴 공용 테이블과 스툴 위주라 편하게 눌러앉기엔 아쉬울 수 있어요. 콘센트도 QR로 따로 결제해야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미팅룸은 별도 문의)
- 시그니처 음료
- 말차·초콜릿·모카 라떼 각 6,5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좌석
- 긴 공용 테이블(가방걸이)·스툴·소파·미팅룸 — 넓고 간격 널널
- 콘센트
- 가능하나 QR 별도 결제(작업 전 확인 권장)
- 뷰
- 벽면 바닷물 빔프로젝터 영상(지하)
- 주차
- 1시간 무료
- 바 전환
- 매일 19:00~22:00, 커피 L/O 19:00
노트북 작업이면 콘센트 자리는 QR로 별도 결제해야 하니 미리 확인하세요. 커피는 저녁 7시가 라스트오더고 이후엔 바 모드라, 커피가 목적이면 그 전에 오세요.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혼자 노트북 작업·독서
- 여럿이 미팅(미팅룸)
- 성수 산책 중 붐비지 않는 카페 쉼
- 저녁 커피 대신 가볍게 한잔
시그니처와 메뉴
말차 라떼 · 6,500원
매일우유 사용, 덜 달고 덜 진해 호불호 갈리는 밸런스 — 시그니처
초콜릿 라떼 · 6,500원
시그니처 라떼 3종 중 하나
모카 라떼 · 6,500원
시그니처 라떼 3종 중 하나
아메리카노 · 5,000원
하이엔드 그라인더·머신 추출
카페라떼 · 5,500원
케이크·베이커리 · 가격대 별도
직원 추천 케이크·바나나브레드 등, 음료와 궁합 좋다는 후기 다수
- 벽면 가득 빔프로젝터로 쏘는 바닷물 영상 — 지하 공간을 잊게 하는 시그니처 뷰
- 시그니처 라떼(말차·초콜릿·모카) 각 6,500원, 매일우유 사용으로 덜 달고 진한 밸런스
- 로봇팔·EK43s·시네소 머신 등 하이엔드 장비로 내리는 커피
- 가방걸이 달린 긴 공용 테이블 + 미팅룸 — 작업·미팅 최적
- 저녁 7시부터 바 전환(19:00~22:00) — 커피 L/O 19:00
분위기
넓고 쾌적한 지하 라운지. 좌석 간격이 널널하고 음악이 좋아, 혼자 작업하기도 여럿이 미팅하기도 편한 무드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짚는 매력은 '숨은 대형 공간'이다. 성수 메인 거리 유명 카페들이 늘 붐비는 것과 달리, 올리브영N 지하로 따로 난 입구를 찾아 내려가면 400평 규모가 펼쳐진다. 리뷰어들은 벽을 채운 바닷물 빔프로젝터 영상이 지하임을 잊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다만 해상도는 아쉽다는 지적도), 로봇팔·EK43s·시네소 머신 같은 하이엔드 장비로 '하이엔드 공간'을 어필한다고 적는다. 매장에서 마셔도 종이컵에 주는 점, 콘센트를 QR로 별도 결제하는 점은 호불호가 갈린다. 저녁 7시부터 같은 공간이 바로 바뀌는 '카페 겸 펍' 구조가 이곳만의 정체성이다.
이곳만의 매력
한 공간이 낮엔 400평 대형 카페, 저녁 7시부터 바로 바뀌는 '카페 겸 펍' 이중 운영. 지하인데 벽면 바다 영상으로 개방감을 만든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