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한식·제육정식 백반
쌈채소가 무제한으로 쌓인 셀프바 앞에서, 방금 따온 듯 빳빳한 잎을 골라 담는 성수동 한식 노포. 통창으로 볕이 드는 넓은 홀에, 불향 밴 한돈 제육과 곤드레밥·흑돼지김치찌개가 한상으로 깔린다. 카페거리 반대편 2번 출구 쪽, 성수를 걷다 든든하게 한 끼 눌러앉기 좋은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돈 제육에 신선한 쌈을 무한정 얹어 먹는 걸 좋아하고, 성수에서 카페 말고 제대로 된 한식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혼밥으로도, 막걸리 한 잔 곁들이기에도 편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으로 강한 맛을 기대하거나 점심 피크에 빨리 먹고 나서야 한다면, 여긴 맛이 담백한 편이고 붐빌 땐 음식이 늦게 나오기도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점심 웨이팅(12시 전 권장)
- 웨이팅
- 점심 피크 有 · 12시 전 권장
- 영업
- 매일 10:00~21:30 (LO 21:00)
- 예약
- 예약 불필요 · 워크인
- 대표 요리
- 숙성 한돈 제육정식 · 콩고기 비건 정식
- 양/리필
- 쌈채소·반찬·후식 무한 셀프바, 계란후라이 무료
- 주차
- 가능(건물 주차)
점심 혼잡을 피하려면 12시 전에 도착하는 걸 권한다.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주차 가능하고 포장도 된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가성비 한식 한 끼가 필요한 성수 직장인·나들이객
- 채식/비채식이 섞인 일행(콩고기 정식)
- 쌈채소 많이 먹는 제육 러버
- 혼밥하기 편한 백반집을 찾는 사람
정식·백반
한돈 제육 정식 · 14,000~14,500원
숙성 앞다리살 불맛 제육 — 간판 메뉴
갈비 제육 정식 · 14,500원
갈비양념 베이스 제육
콩고기 제육 정식(비건) · 15,000원
26% 대체육 콩고기
차돌백 김치찌개 백반 · 12,500원
오겹살/차돌 김치찌개
햄치즈 순두부찌개 백반 · 12,500원
순두부 백반, 비건 햄 버전도 있음
- 한돈 제육정식
- 곤드레밥
- 흑돼지김치찌개
- 무제한 쌈채소 셀프바
- 비건식 옵션
분위기
통유리로 볕이 훤히 드는 넓고 깔끔한 홀. 손님으로 가득 차도 소란스럽기보다 편안한, 동네 밥집의 온기가 도는 공간이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꼽는 건 두 가지 — '쌈채소가 무한리필인데 종류가 많고 방금 따온 듯 신선하다'는 점, 그리고 '성수에서 흔치 않은 한식'이라는 점이다(네이버 카페·블로그 다수, 2026-06). 대체육 콩고기 정식을 함께 파는 구성 덕에 '채식 안 하는 가족도 만족'했다는 구글 리뷰도 있다. 다만 오픈 초기·점심 피크에 '주문 후 30분~1시간 대기'했다는 저평점 리뷰(2026-03)도 있어, 배식 속도는 시간대를 탄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베이커리 일색인 성수에서 보기 드문 '한식 백반' 포지션에, 쌈채소 무한 셀프바 + 대체육 비건 정식을 한 메뉴판에 얹은 조합이 이 집의 차별점.
동네 이야기
성수
사진을 남긴다면
한 상 가득 깔리는 제육정식 + 무한리필 쌈채소 담은 접시 오버헤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2 (리뷰 10) · 다이닝코드 4.5 · 네이버 블로그 후기 382건 · '쌈채소 무한리필 퀄리티 미쳤다'는 단골 후기 반복. 식사권 체험단이 여러 주 돌아 노출은 광고성 유입도 섞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