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이탈리안 · 뇨끼·파스타 다이닝
뚝섬역 골목 안, 우드톤으로 데운 작은 이탈리안. 포크로 가르면 겉은 튀긴 듯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게 무너지는 뇨끼가 이 집의 정체성이고, 수비드로 부드럽게 익힌 부채살에 진한 레드와인 소스와 쫀득한 알리고 치즈를 얹은 스테이크가 그 정점을 찍는다. 소품 하나까지 손이 닿은 아기자기한 공간이라, 성수 데이트 코스로 소문이 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뇨끼·파스타를 좋아하고, 따뜻한 우드톤 공간에서 여유 있게 성수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접시까지 예쁜 한 끼를 편하게 누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르게·조용히·저렴하게 한 끼를 때우려 한다면, 여긴 피크타임 웨이팅이 상당하고 객단가도 낮지 않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예약·캐치테이블 (피크타임 웨이팅 상당)
- 웨이팅
- 평일·주말 피크타임 상당 (예약 권장, 오픈 11:30 대기 적음)
- 영업
- 매일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 예약
- 네이버예약·캐치테이블
- 요리
- 이탈리안 — 뇨끼·파스타·스테이크
- 좌석
- 2인석 위주, 커플·소모임 중심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피크타임 웨이팅이 상당하니 네이버예약이나 캐치테이블로 미리 잡는 게 좋다. 대기 없이 앉고 싶다면 오픈 직후 11:30을 노릴 것. 전용 주차장이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을 써야 한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성수 데이트
- 분위기 있는 파스타·뇨끼 식사
- 여성 친구 모임
- 새로운 식감(뇨끼) 경험
메뉴
대파크림옥수수뇨끼 · 18,900원
시그니처 — 겉바속촉 뇨끼에 대파·옥수수 크림
포르치니 새우 뇨끼 · 17,900원
뇨끼 라인업
연어스테이크파스타 · 18,900원
카페 후기 강력추천
베이컨 크림 파스타 · 17,900원
매콤봉골레 오일 파스타 · 17,900원
50cm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 · 32,900원
한정수량, 비주얼 시그니처
브리비트 스테이크 · 35,900원
수비드 부채살+레드와인 소스+알리고 치즈, 정점 메뉴
매콤 가지튀김 · 9,900원
치폴레 소스, 가지 못 먹는 사람도 먹는다는 사이드
그릭요거트 샐러드 · 9,900원
토마토+바질, 메인과 페어링
버터 하이볼 · 6,900원
버터스카치+위스키+시나몬
얼그레이 하이볼 · 8,900원
- 대파크림옥수수뇨끼 — 겉은 튀긴 듯 바삭, 안은 촉촉. 대파와 옥수수의 단맛이 크림에 녹아든 이 집 시그니처 (18,900원)
- 브리비트 스테이크 — 수비드 부채살에 진한 레드와인 소스, 쫀득한 알리고 치즈를 얹은 정점 (35,900원)
- 50cm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 — 한정수량. 접시를 가로지르는 비주얼로 블로그마다 등장한다 (32,900원)
- 매콤 가지튀김 —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먹는다는 치폴레 소스 튀김 (9,900원)
- 버터 하이볼 — 버터스카치와 위스키에 은은한 시나몬 향, 음식 페어링용 (6,900원)
분위기
따뜻한 우드톤에 감각적인 조명이 내려앉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구석구석 놓인 유럽풍 공간. 2인석 위주라 커플과 여성 친구 모임이 대부분인, 아늑한 다이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