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래된 상가 1층, 20년 줄 서는 벨기에 와플 테이크아웃
여의도 국제금융로 오래된 상가 1층 안쪽, 사람이 북적대는 작은 와플 가게다. 갓 데운 오리지널 와플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많이 달지 않고 쫀득하게 씹힌다. 다른 집보다 크기가 커 값도 조금 높은 편이고, 아이스크림 와플에는 투게더가 얹어진다. 앉을 자리는 없지만 같은 상가 1층 카페에서 와플을 들고 들어가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많이 달지 않고 바삭·쫀득한 정통 벨기에 와플을 찾는 당신, 한강·샛강 피크닉 가는 길에 손에 쥐고 갈 간식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20년째 줄 서는 이유를 알게 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앉아서 차분히 즐기는 디저트 카페를 원하거나 화려하게 튀는 신상 와플을 기대한다면, 여긴 테이크아웃 위주에 밀가루맛이 도드라지는 정직한 옛날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점심·주말 웨이팅
- 대표메뉴
- 오리지널 벨기에 와플, 아이스크림 와플(투게더)
- 요리종류
- 벨기에·리에주식 와플 (제과점)
- 웨이팅
- 점심·주말 줄 서는 편, 여름 성수기 길어짐
- 예약
- 불가 (테이크아웃 전용)
- 영업시간
- 월~토 11:30~19:30, 일요일 휴무
- 좌석
- 매장 좌석 없음 · 같은 상가 1층 카페 반입 가능
일요일은 휴무이니 월~토 11:30~19:30에 맞춰 가고, 여름 성수기 점심·주말엔 웨이팅이 길어진다. 앉아 먹으려면 와플을 사서 같은 상가 1층 카페로 반입하면 되고, 근처 청수우동메밀냉면에서 식사 후 디저트로 이어가는 코스가 단골들의 정석이다.
메뉴
오리지널 벨기에 와플 · 약 5,000원
갓 데워 겉바속촉, 많이 달지 않고 쫀득
아이스크림 와플 · 약 7,000~8,000원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얹은 여름 인기 메뉴
휘낭시에 · 가격 미상
블로그 후기에 언급되는 구움과자
- 오리지널 벨기에 와플 — 갓 데워 겉바속촉, 많이 달지 않고 쫀득 (약 5,000원대)
- 아이스크림 와플 —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얹은 여름 시그니처 (약 7,000~8,000원)
- 옆 상가 카페 반입 세트 — 와플 사서 1층 카페(와요커피)에서 커피와 함께
분위기
오래된 상가 1층 안쪽, 좁은 가게에 사람이 북적이며 갓 구운 와플 냄새가 퍼진다. 화려함 없이 실용적인 테이크아웃 공간이고, 옆 상가 카페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상생의 동네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여의도 국제금융로 상아빌딩 1층에 자리한, 같은 건물의 청수우동메밀냉면·여의도참칼국수와 함께 "오래된 맛집이 모인 건물"로 불리는 곳이다. 한 리뷰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 사장님이 굽는다고 알려져 찾는 손님이 많고, "어릴 때부터 여의도 갈 때마다 가는 또간집"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해 같은 상가 1층 카페에서 와플을 들고 커피를 마시는 상생 동선이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테이크아웃 전용이지만 옆 상가 카페에 와플을 반입해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이웃 가게 간 상생 구조가 독특하다.
동네 이야기
여의도
사진을 남긴다면
오래된 상가 1층 안쪽, 사람이 북적이는 좁은 가게 앞과 갓 데운 와플을 손에 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74) · 네이버 블로그 후기 1,259건 · "여의도 와플 맛집" 카페 랭킹 6곳 중 76점 1위 · 여러 후기에서 "어릴 때부터 여의도 갈 때마다 가는 또간집"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