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최상층, 뷰가 트인 블루보틀
더현대 서울 5층 맨 위, 천장이 높고 사방이 트인 홀 안에 파란 병 로고가 걸려 있다. 넓은 매장이 답답함 없이 열려 있어, 쇼핑 사이 커피 한 잔으로 숨을 고르기 좋은 자리다. 놀라 플로트는 진한 커피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어, 사진 한 장부터 손이 가게 만든다. 훈련된 바리스타들이 붐비는 시간에도 각자 자리를 지키며 빠르게 잔을 내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쇼핑 동선 안에서 뷰 좋은 카페에 잠깐 앉아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트인 창과 넓은 홀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원두 산미와 추출의 밀도를 따지는 커피 애호가라면, 여긴 맛보다 공간과 브랜드가 앞서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픽업 대기 15분 내외(주말 오전 여유)
- 시그니처 음료
- 놀라 플로트 · 지브롤터 · 에스프레소
- 좌석
- 넓은 홀, 최상층 트인 공간 (평일 오전·주말 오전 여유)
- 뷰
- 더현대 서울 5층 최상층, 사방이 트여 답답함 없음
- 영업시간
- 월~금 10:30~21:00 · 토·일 10:30~21:30
- 웨이팅
- 예약 없음 · 픽업 주문 몰리면 15분 내외 대기
- 결제
- 애플페이 사용 가능
- 1인 가격
- 1만원 안팎 (PRICE_LEVEL: 비쌈)
주말·평일 모두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좌석 여유가 있다. 픽업 주문이 몰리는 낮 시간대는 15분 안팎 대기가 생긴다. 애플페이 결제 가능. 더현대 서울 5층에서 다른 층 매장과 헷갈리지 않도록 최상층으로 바로 올라가면 된다.
시그니처 메뉴
놀라 플로트 · 약 8,000원대
진한 커피 위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진 찍기 좋은 대표 메뉴
지브롤터 · 약 6,000원대
진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한 시그니처,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
에스프레소 · 약 5,000원대
진하고 농축된 맛과 향, 커피 아이스크림과 곁들이기 좋음
핸드드립 커피 · 약 7,000원대
산지 원두 추출, 산미 위주 (호불호 갈린다는 평)
- 놀라 플로트 — 진한 커피 위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진 찍기 좋은 대표 메뉴 (약 8,000원대)
- 지브롤터 — 진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한 시그니처 (약 6,000원대)
- 에스프레소 — 진하고 농축된 맛과 향, 커피 아이스크림과 곁들이기 좋음 (약 5,000원대)
- 블루보틀 굿즈 — 원두·핸드드립 용품·머그 등 매장 구매
분위기
천장 높고 사방 트인 최상층 홀. 넓지만 답답하지 않고, 픽업 주문이 몰리면 잠시 붐비다 이내 여유를 되찾는다. 평일·주말 오전이 가장 한적하다.
공간의 이야기
더현대 서울 5층 최상층에 자리한 블루보틀 여의도점. 리뷰에 따르면 창업자가 일본 시부야의 킷사텐(킷삿텐)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스페셜티 커피 체인으로, 여의도점은 더현대 서울 안에 있어 쇼핑·나들이 코스의 커피 정거장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시내 블루보틀 중 백화점 최상층에 들어선 드문 입지 — 사방이 트인 넓은 홀과 뷰를 매장 자체 특성으로 갖는다.
동네 이야기
더현대 서울 5층에 위치해, 같은 건물 안에서 쇼핑·베이커리(아티스트 베이커리)와 이어진다. 여의도 IFC몰의 노티드, 여의도 한강공원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연결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최상층 트인 창가 좌석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은 놀라 플로트 한 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266개). 네이버 블로그 누적 1.1만여 건. 리뷰에서 반복되는 평 — "최상층이라 탁 트여 답답하지 않다", "붐벼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빠르다", 다만 "음료양이 적다"·"커피 맛은 보통"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