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서울커피, 밀크비엔나로 여의도가 오래 사랑한 로컬 로스터리
여의도 롯데캐슬 아이비 1층, '서울커피'라는 이름으로 이 동네 직장인과 주민이 오래 드나들던 자리다. 2026년 초 로로커피로스터스로 간판을 바꿔 달았지만 직접 볶은 원두와 시그니처 비엔나는 그대로 남았다. 쫀쫀하게 올라온 생크림 폼이 쓴 에스프레소 위에 얹혀 달지 않게 균형을 잡고, 창가 자리엔 여의도 주거 상권 사거리의 낮이 들어온다. 밤 아홉 시까지 문을 열어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커피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달지 않은 크림 커피와 조용한 로컬 카페의 온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여의도에서 오래된 단골집의 안정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새로 뜬 힙한 대형 카페나 인생샷 배경을 찾는다면, 여긴 화려함보다 동네 단골의 익숙함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드묾
- 시그니처 음료
- 밀크비엔나(서울 비엔나), 에스프레소 비엔나
- 함께 먹기
- 레몬 스콘, 피칸 스콘
- 1인 가격
- 약 8,000~13,000원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웨이팅
- 드묾, 예약 불필요
- 편의
- 주차 가능, 원두 선택 가능
- 뷰
- 여의도 주거 상권 사거리, 창가 채광
밤 9시(라스트오더 20:30)까지 열어 늦은 시간 작업하기 좋다. 주차 가능하고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으니 취향을 말해보길. 샛강역·KBS 별관 근처 사거리.
시그니처와 메뉴
밀크비엔나 (서울 비엔나) · 약 6,500원
시그니처. 쫀쫀한 생크림 폼 + 쓴 에스프레소, 달지 않은 균형
에스프레소 비엔나 · 약 6,500원
진한 쓴맛에 크림, 피칸 스콘과 조합 추천
아메리카노 · 약 5,000원
다소 싱겁다는 평도 있음
레몬 스콘 · 약 4,500원
안쪽까지 상큼, 모양 예쁨
피칸 스콘 · 약 4,500원
비엔나 커피와 강추 조합
- 밀크비엔나(서울 비엔나) — 쫀쫀한 생크림 폼 + 쓴 에스프레소, 달지 않은 균형, 약 6,000~7,000원
- 에스프레소 비엔나 — 진한 쓴맛에 크림 조합, 피칸 스콘과 강추 조합
- 레몬 스콘 — 모양 예쁘고 안쪽까지 상큼함, 다소 비싼 편
- 직접 볶은 핸드드립/원두 선택 커피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한 로컬 카페. 창가로 여의도 사거리의 낮이 들고, 늦게까지 일하는 이들이 찾는 차분한 온도.
공간의 이야기
'서울커피'라는 이름으로 여의도 롯데캐슬 아이비 1층에 오래 자리 잡았던 로컬 카페가, 2026년 초 '로로커피(로로커피로스터스)'로 상호를 바꿔 리뉴얼했다. 여러 후기가 "디저트도 그대로, 시그니처 서울 비엔나도 그대로"라며 브랜드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커피' 시절부터 이어진 로컬 단골집의 연속성과, 리뉴얼 후에도 유지되는 시그니처 밀크비엔나.
동네 이야기
샛강역·KBS 별관 인근 여의도 주거 상권 사거리. 여의도한강공원 산책이나 진주집 콩국수 같은 여의도 로컬 식당과 묶어 커피로 마무리하는 동선이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쫀쫀한 크림 폼이 올라간 밀크비엔나 잔과 예쁜 모양의 레몬 스콘, 창가 채광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289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67건. 리뷰에 '비엔나커피 맛집', '시그니처 밀크비엔나', '분위기 좋다'가 반복 등장. 구 '서울커피' 시절부터 여의도 로컬 카페로 장기간 사랑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