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컨셉의 서울 3대 크루아상 베이커리 카페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 한편, 곰돌이 소품과 굿즈로 채운 진열대가 시선을 붙잡는다. 결이 또렷하게 살아 바삭하게 부서지는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가 한 판 가득 늘어서고, 밀푀유처럼 겹을 세운 반죽 위에 에그타르트 필링을 올려 구운 시그니처가 유독 고소하다. 냉장 쇼케이스에는 과육이 빵보다 큼직한 과일 산도가 놓이고, 초코크림·딸기라떼 같은 곁들임까지 완성도가 고르다. 보는 재미와 고르는 재미가 먼저 오고, 맛이 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결 살아 있는 크루아상과 아기자기한 공간을 함께 즐기고, 백화점 안에서 가볍게 디저트 타임을 갖고 싶은 당신이라면 — 보는 재미와 맛이 모두 채워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하고 널찍한 단독 카페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백화점 식품관 특유의 활기와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주말 웨이팅 있으나 회전율 빠름
- 시그니처
- 크루아상·에그타르트·과일 산도
- 좌석
- 매장 테이블 넉넉, 잠시 쉬기 좋음
- 뷰
- 곰돌이 컨셉 소품·굿즈 진열대
- 영업시간
- 10:30~20:00 (금·토 20:30)
- 웨이팅
- 주말 있으나 회전율 빠름
- 예약
- 불가
주말 낮에는 자리가 찰 수 있으나 회전율이 빨라 테이크아웃 후 자리 나면 매장 시식으로 바꿀 수 있다. 인기 크루아상은 오후에 소진될 수 있으니 이르게 방문하는 편이 낫다. 더현대 쇼핑 동선에 끼워 넣기 좋다.
대표 메뉴
크루아상 · 4천~5천원대
결이 또렷하고 바삭한 시그니처
에그타르트 · 5천원 안팎
밀푀유 스타일 페이스트리 위 필링, 바삭·고소
초코크림 크루아상 · 5천원대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곁들임
딸기라떼 · 6천~7천원대
빵과 함께 마시기 좋은 음료
- 크루아상 — 결이 또렷하게 살아 바삭하게 부서지는 시그니처, 4천~5천원대
- 에그타르트 — 밀푀유 스타일 페이스트리 위에 필링을 올려 구워 더 바삭·고소함
- 과일 산도 — 냉장 쇼케이스, 빵보다 큼직한 과육의 과즙감
- 초코크림 크루아상·딸기라떼 — 곁들이기 좋은 스테디 조합
분위기
곰돌이 소품과 굿즈로 채운 진열대가 아기자기하고, 진열대를 고르는 재미와 백화점 식품관 특유의 활기가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 F&B 구역(국내 최대 규모)에 입점한 베이커리 카페로, 호우섬·수티 등과 함께 이 구역의 핵심 매장으로 소개된다. 타임스퀘어·롯데월드몰·용산 등에도 지점을 둔 브랜드로, 더현대점은 '서울 3대 크루아상' 언급과 함께 대표 디저트 스폿으로 꾸준히 회자된다.
이곳만의 매력
겹을 세운 밀푀유 스타일 반죽 위에 에그타르트 필링을 올려 구운 변주, 그리고 곰돌이 컨셉 굿즈·소품으로 완성한 진열이 흔한 베이커리와 구분되는 지점.
동네 이야기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 내 위치. 같은 구역의 호우섬·수티 등 인기 F&B와 묶어 돌기 좋고, 여의도공원·한강공원 산책과 이어 붙이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곰돌이 컨셉 소품·굿즈로 꾸민 진열대와 한 판 가득 늘어선 페이스트리 쇼케이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72).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서울 3대 크루아상'으로 반복 언급, 더현대 대표 디저트로 꾸준히 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