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지하에 숨은 대형 북카페 — 책터널·팥디저트·쪽잠 라운지가 한 공간
TP타워 지하 2층 문이 열리면 책이 아치처럼 휘어진 책터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서점과 카페 적당, 팬시숍, 와인바가 한 층에 흩어져 있어 구획마다 공기가 다르게 흐른다. 책을 사기보다 소장하던 책을 들고 와 커피 옆에 펼쳐두는 사람이 많고, 한쪽 라운지엔 안마의자를 둔 쪽잠 공간까지 있다. 넓은 공간이 주는 풍성함이 이곳의 정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서점과 카페가 붙어 있어 책을 골라 그 자리에서 바로 펼쳐보며 느긋하게 시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의도 한복판으로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방대한 장서를 뒤지는 진짜 서점이거나 조용한 독서만을 원한다면, 서가가 얕고 만석 시 소리가 울려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좌석은 붐비는 점심·주말엔 대기
- 공간 유형
- 대형 북카페 · 서점 · 팬시숍 · 와인바 복합공간
- 시그니처 음료
- 카페 적당 팥 라테 · 팥 아이스크림
- 가격대
- 5,000~15,000원 (팬시상품 단가는 다소 높은 편)
- 좌석
- 구획별 다양 · 프라이빗 룸 있음(이용자 적어 여유) · 노트북 작업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07:30~21:00 · 주말 10:00~21:00 (주방 주중 09:00·주말 11:30부터)
- 웨이팅
- 예약 불필요 · 만석 시 소리가 울려 대화는 다소 불편
- 위치
- 여의도역 1번 출구 51m · TP타워 B2 (구 사학연금 서울회관)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51m, 비 안 맞고 갈 수 있는 지하 동선. 주방 메뉴는 주중 오전 9시·주말 오전 11시 30분부터. 조용히 머물고 싶다면 좌석이 차기 전 이른 시간이나 만석을 피한 시간대가 낫고, 프라이빗 룸은 의외로 비어 있어 노려볼 만하다.
카페 적당 메뉴
카페 적당 팥 라테 · 약 6,000~7,000원
여러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는 대표 음료
팥 아이스크림 · 약 5,000원대
팥 라테와 함께 추천되는 디저트
타이야끼(붕어빵) · 약 5,000원대
네이버 카페 추천 메뉴로 언급
- 책터널 — 책이 아치를 이루는 시그니처 공간, 크리스마스엔 트리 장식으로 변신 (무료 관람·포토스팟)
- 카페 적당 팥 라테 — 반복 추천되는 대표 메뉴 (약 6,000~7,000원)
- 팥 아이스크림 — 팥 라테와 함께 추천되는 디저트 (약 5,000원대)
- 쪽잠 라운지 — 안마의자를 둔 낮잠 공간, 여의도 직장인 사이 '낮잠 카페'로 소문
분위기
낮게 깔린 조명 아래 책장이 이어지고, 사람이 적을 땐 차분하지만 만석이 되면 소리가 울려 활기가 돈다. 커피 향과 책장 넘기는 소리, 노트북 자판 소리가 뒤섞인 느슨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여의도 구 사학연금 서울회관 자리에 들어선 TP타워 지하 2층에 자리한 대형 북카페다. 서점·카페 적당·팬시숍·와인바가 한 층에 섞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여러 후기에서 '책을 사기보다 소장하던 책을 들고 와 읽는 사람이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점·카페·팬시숍·와인바에 안마의자 쪽잠 라운지까지 한 층에 담은 복합문화공간. 여의도 직장인 사이에서 '낮잠 카페'로 불린다.
동네 이야기
여의도역 1번 출구 바로 앞 TP타워 지하. 파크원·더현대 서울까지 도보 10분 거리라 백화점 나들이나 여의도 산책 뒤 들르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책이 아치를 이루는 책터널 — 시즌마다 장식이 바뀌며 크리스마스엔 트리 형태로 변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84개). 네이버 블로그 1,567건·카페 150건. 여러 후기에서 '여의도 대형 북카페', '낮잠·쪽잠 카페', '책터널'이 반복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