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야경과 함께 뛰어드는 도심 야외 수영장
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공원 한켠에 성인풀과 아동풀이 나란히 놓인 야외 수영장이다. 6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만 문을 여는 여름 한정 물놀이터로, 50분 수영에 10분 휴식이 방송으로 반복되며 그 리듬 덕에 물이 비교적 맑게 관리된다. 해가 지면 19시부터 22시까지 야간개장이 열려, 한강 위로 번지는 도시 불빛을 배경으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샤워장은 실외라 수영복을 입은 채 물을 맞아야 하고, 탈의실엔 캐비닛만 놓여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강변에서 실제로 물에 뛰어드는 액티브한 여름 경험을 좋아하고, 저녁 한강 불빛 속 가볍게 물놀이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5,000원에 반나절 놀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실내 샤워·정돈된 탈의실·맨몸 입장을 원한다면, 여긴 실외 샤워에 캐비닛뿐이고 수모·물안경까지 챙겨야 해 손이 가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현장 매표 또는 온라인 예약 (성수기·야간은 줄서기)
- 이용료
- 성인 5,000원 / 캐비닛 2,000원 / 선베드 1만원(타임당)
- 관람소요
- 2~4시간 (50분 수영·10분 휴식 반복)
- 베스트시간
- 야간개장 19~22시 — 한강 야경, 낮보다 덜 붐빔
- 운영기간
- 여름 시즌 한정 (예: 6/19~8/30)
- 영업시간
- 야간개장일 19:00~22:00 / 주간 개장 시간 별도
- 예약
-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매표 (성수기·주말 대기)
- 포토스팟
- 수영장 너머 한강·다리 야경 라인
수모·물안경은 미리 챙길 것 — 현장 구매 시 수모 1만원·물안경 2만원으로 비싸다. 캐비닛(2,000원) 대신 돗자리를 깔면 짐 두기 편하다. 야간개장일엔 7시 입장권 판매 전 6시부터 줄이 서니 일찍 갈 것. 음식은 근처 마트에서 사 가면 매점보다 저렴하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여름철 도심 물놀이
- 가족 나들이
- 퇴근 후 야간 데이트
시그니처와 메뉴
- 입장료 성인 5,000원 — 청소년·어린이 할인 (여름 6/19~8/30 한정)
- 성인풀 + 아동풀 2종 — 유아 동반 가족도 물 깊이 선택 가능
- 야간개장 19~22시 — 한강 야경 속 물놀이, 직장인 퇴근 코스
- 선베드 대여 1만원/타임 (오전·오후·저녁 3파트, 각 1만원)
분위기
한낮엔 물장구 소리와 안내 방송,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웅성거림. 야간엔 한강 위로 번지는 도시 불빛과 물결이 만드는 여름밤 특유의 운치.
공간의 이야기
서울시가 여름 시즌(대략 6월 하순~8월 말) 한강공원에서 운영하는 야외 물놀이 시설 중 하나로, 뚝섬과 함께 '수영장'으로 분류된다(잠실·난지·광나루·양화 등은 물놀이장). 여의도 지점은 접근성과 야간개장으로 매년 여름 화제가 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강 한복판, 그것도 야경을 배경으로 실제 수영을 할 수 있는 도심 야외 수영장. 여름 한 철에만 열려 시의성 자체가 희소하다.
동네 이야기
여의도 한강공원 안 — 물놀이 후 물빛광장·잔디밭 산책, 한강라면 매점,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 동선. 국회의사당역(9호선) 1번 출구 도보 약 15분.
사진을 남긴다면
야간개장 시 수영장 수면 너머로 이어지는 한강 다리·도시 불빛 라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1). 네이버 블로그 7,428건·카페 952건으로 여름철 발행량 급증. 후기 반복 평: 수질·락스냄새 관리 양호, 50분·10분 휴식 리듬, 야간개장 운치, 수모·물안경 지참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