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가 지키는 연희동 노포 중식, 칠리가지 하나로 남는 집
화교 주방에서 중국어가 오간다. 이름난 목란 바로 옆에서도 살아남았다는 말이 이 집을 설명한다. 대표는 칠리가지 — 얇게 저민 고기를 덧대 바삭하게 튀긴 가지에 새콤달콤 칠리소스가 감긴다. 겉은 바삭, 속 가지는 촉촉하고, 소스는 양념치킨인 듯 칠리인 듯 묘하게 고소하다. 짜장·짬뽕은 불향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쪽이라 자극적인 맛을 찾으면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삭한 튀김 요리와 담백한 중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칠리가지 하나로 다시 찾게 되는 동네 노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불맛 진한 짬뽕이나 자극적인 짜장을 원한다면, 여긴 깔끔·담백한 편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피크엔 웨이팅(전화 호출)
- 대표메뉴
- 칠리가지
- 요리종류
- 화교식 중식(중국요리)
- 웨이팅
- 피크타임 있음(전화 호출, 근처 놀이터 대기)
- 예약
- 예약 없음
- 영업시간
- 11:30~22:00 · 수요일 휴무
수요일 휴무 주의. 예약이 없어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생기는데, 전화로 호출해줘 근처 놀이터에서 기다릴 수 있다. 칠리가지는 필수 주문.
시그니처와 메뉴
칠리가지 · 약 2.4만원
고기 덧댄 바삭 가지튀김+새콤달콤 칠리소스, 8pcs 내외·이 집 메인
라조기밥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는 단단한 닭튀김, 양 푸짐
간짜장
불향보다 깔끔·고소한 담백형
군만두
바삭하게 구운 화교식 만두
쟁반짜장
담백한 볶음 스타일
- 칠리가지 — 고기 덧댄 바삭 가지튀김 + 새콤달콤 칠리소스, 8pcs 내외 (약 2.4만원대·pc당 3천원)
- 라조기밥 —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는 단단한 닭튀김, 양 푸짐
- 간짜장 — 불향보다 깔끔·고소한 담백형
- 군만두 — 바삭하게 구운 만두, 화교식
분위기
이름난 목란 옆, 화교 주방에서 중국어가 오가는 오래된 동네 중식당. 요란하지 않고 소박한 노포 정서.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목란 바로 옆에서도 살아남은 중식당'이라는 말에 이끌려 찾았다고 반복해 적는다. 주방에서 중국어를 쓰는 화교 운영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만의 매력
화교가 운영하는 노포 중식으로, 고기를 덧대 튀긴 '칠리가지'가 다른 집과 구별되는 단 하나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연희동 중식 벨트(목란·연교·편의방·이품 등)의 한 축. 연희동 나들이 코스에서 식사로 묶기 좋고, 인근 에스프레소바·책방 등과 동선 연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426개). 블로그 2,183건·카페 97건. 여러 후기에서 '목란 옆에서도 살아남은 중국집'·'칠리가지가 이 집의 메인'으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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