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오래 사랑받은 연희동 파스타·뇨끼 리스토란테
2018년 연희동에 문을 연 마우디는 영화 '내 사랑'의 주인공 Maudie Lewis에서 이름을 딴, 한 동네에서 오래 사랑받는 소박한 식당을 꿈꾸며 만들어진 공간이다. 1층 통창 너머로 늘 손님이 꽉 차 지나가던 사람이 뭘 파는 곳인지 궁금해 돌아보게 만드는 집이다. 쫀득한 단호박 뇨끼와 명란 오일 파스타, 겨울이면 통영 굴이 들어간 엔초비 오이스터 파스타가 계절마다 상을 채운다. 식전빵과 트러플 버섯 리조또까지 곁들이면 유럽의 작은 골목 식당에 앉은 기분이 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분위기와 맛을 둘 다 놓치기 싫고, 유행보다 오래 검증된 동네 명소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데이트나 소소한 자축에 실패 확률이 낮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파인다이닝급 면 퀄리티나 정교한 완성도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격 대비 편안함에 무게를 둔 캐주얼 이탈리안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저녁·주말 웨이팅 잦음, 예약 권장
- 대표메뉴
- 단호박 뇨끼, 명란 오일 파스타, 트러플 버섯 리조또
- 요리종류
- 이탈리안 (파스타·뇨끼·리조또·스테이크)
- 웨이팅
- 저녁·주말 잦음, '왜 줄 서는지 알겠다'는 후기 다수
- 예약
- 권장 (크리스마스 등 성수기 예약 후기 다수)
- 영업시간
- 평일 11:30~15:00·17:00~22:00 / 목·토·일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저녁·주말은 웨이팅이 잦으니 예약이 안전하다. 겨울에 간다면 굴이 들어간 엔초비 오이스터 오일 파스타가 계절 한정이니 놓치지 말 것. 브런치는 도보권의 '마우디 브런치바'(연희로 82, 매일 08:00~16:00)에서 따로 운영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단호박 뇨끼
쫀득한 식감, 여러 후기가 필수로 추천하는 시그니처
명란 오일 파스타
호불호 리뷰에서도 '가장 무난하고 맛있다'는 공통 평
엔초비 오이스터 오일 파스타
통영 굴이 들어간 겨울 계절 한정 메뉴
트러플 버섯 리조또
'먹어본 리조또 중 최고'라는 카페 후기
2인 세트 메뉴 · 6만원대
뇨끼·파스타·식전빵 등 구성, 가성비 후기 다수
- 단호박 뇨끼 — 여러 후기가 '꼭 먹어봐야 한다'며 반복 추천하는 쫀득한 시그니처
- 명란 오일 파스타 — 호불호 리뷰에서도 '가장 무난하고 맛있다'로 공통 언급
- 엔초비 오이스터 오일 파스타 — 통영 굴이 들어간 겨울 계절 메뉴, 재방문 유도
- 트러플 버섯 리조또 — '지금까지 먹어본 리조또 중 최고'라는 카페 후기, 2인 세트 6만원대
분위기
1층 통창으로 볕이 드는 소박하고 따뜻한 홀. 늘 손님으로 북적여 활기가 감돌지만, 유럽의 작은 골목 식당처럼 편안한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은 영화 '내 사랑'의 주인공 Maudie Lewis에서 따왔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사랑받는 소박하고 따뜻한 가게'를 꿈꾸며 2018년 연희동에서 문을 열었고, 여러 후기가 이 지향을 반복해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영화 주인공에서 이름을 딴 서사와 2018년부터 이어온 동네 뿌리, 계절마다 바뀌는 제철 파스타·뇨끼 구성이 여느 이탈리안과 마우디를 가른다.
동네 이야기
연희동 골목 상권 한복판. 도보권에 미묘(mimyo)·프로토콜 로스터스 등 연희동 추천 카페들이 이어져 식사 후 커피 코스로 연결하기 좋다. 자매점 마우디 브런치바가 연희로 82에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늘 손님으로 꽉 찬 1층 통창 외관과, 식전빵·뇨끼·리조또가 한 상에 오른 세트 테이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212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98건. 2018년 오픈 후 '연희동에서 오래 입소문 난 인기 레스토랑'으로 반복 언급, '연희동의 숨겨진 보석'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