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식사빵의 원점, 담백함으로 줄 세우는 유럽식 빵집
연희동 한적한 골목에 유럽 동네 빵집처럼 앉아 있다. 화이트 치아바타, 깜빠뉴, 버터 프레첼처럼 설탕보다 밀과 소금에 기댄 담백한 식사빵이 진열대를 채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 다른 집보다 겹이 얇고 바삭한 크루아상이 간판이다. 새 손님이 올 때마다 시식빵을 큼직하게 잘라 건네는 후한 인심이 오래된 단골을 만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설탕 대신 밀과 소금의 맛, 자극적이지 않은 식사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연희동 산책 끝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크림 가득한 디저트나 자극적인 단맛을 찾는다면, 여긴 담백한 식사빵 위주라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인기 빵은 전화 예약 가능
- 대표메뉴
- 화이트 치아바타·바게트·버터 프레첼·깜빠뉴
- 요리종류
- 유럽식 식사빵 베이커리(제과·베이커리)
- 1인가격
- 1만~1만5천원(빵 위주)
- 영업시간
- 월·수~일 11:00~18:00 / 화요일 휴무
- 웨이팅
- 인기 빵은 조기 소진, 전화 예약 가능
- 좌석
- 테이크아웃 위주(연희 본점은 착석 공간 제한적)
인기 빵(치아바타·버터 프레첼 등)은 일찍 소진되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안전하고, 빨리 나가는 빵은 전화로 미리 예약 가능. 화요일 휴무 주의. 바게트는 매장에서 데워달라 하면 겉바속촉이 살아난다.
대표 빵
화이트 치아바타
담백한 대표 식사빵, 올리브·바질 변주 인기
바게트
겉바속촉, 데우면 진가
버터 프레첼
짭짤+고소, 단골 최애 스틱빵
깜빠뉴
이 집을 알린 대형 사워도우 계열
크루아상
겹이 유난히 얇고 바삭
- 화이트 치아바타 — 담백한 식사빵의 대표, 올리브·바질 등 변주도 인기
- 바게트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데워주면 진가가 나는 간판빵
- 버터 프레첼 — 짭짤한 프레첼에 고소한 버터를 넣은 스틱빵, 단골 최애
- 깜빠뉴 — 이 집을 유명하게 만든 대형 사워도우 계열 식사빵
분위기
연희동 한적한 골목의 유럽 동네 빵집 정서. 화려한 데코 없이 담백한 식사빵이 진열대를 채우고, 시식빵을 큼직하게 썰어 건네는 후한 인심이 공간의 온도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리뷰와 블로그에 반복해 등장하는 연희동 대표 빵집으로, 깜빠뉴와 치아바타가 이 집을 알린 간판이다. 수요미식회 방영 이력이 여러 후기에서 언급되며, 여의도·홍대·광화문 등에 지점을 둔 가운데 연희가 본점으로 소환된다.
이곳만의 매력
설탕에 기대지 않고 밀·소금·버터의 풍미로 승부하는 유럽식 식사빵 전문. 연희동이라는 위치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는 인심과, 새 손님마다 큼직하게 잘라주는 후한 시식이 반복 언급되는 차별점.
동네 이야기
연희동 골목 산책 코스의 앵커. 에이랜드 연희·포셋 연희 등 소품샵 투어와 프로토콜 연희점 커피 코스, 연희 김밥·연희 단팥죽 등 동네 노포와 묶기 좋다. 인근 보이 브레드 등 다른 식사빵집과 빵지순례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진열대 위 큼직한 깜빠뉴·치아바타가 늘어선 유럽식 빵 진열 컷, 연희동 골목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69개). 네이버 블로그 249건·카페 212건 언급으로 연희동 대표 빵집으로 반복 소환. 리뷰에 "살면서 먹어본 최고의 바게트", "빵지순례 서북권 리스트 등재" 반복. 수요미식회 방영 이력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