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골목 안 호주식 브런치 노포
연희동 증가로 골목, 열 개 남짓한 테이블 사이로 화분과 초록이 빼곡히 들어찬 작은 가게다.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어 무화과가 오르는 시즌이 따로 있고, 간을 세게 하지 않은 가벼운 호주식 브런치가 접시를 채운다. 흐르는 에그 베네딕트와 넉넉한 양의 한 접시가 아침 식사로 훌륭하다는 평이 오래 반복돼 왔다.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옆 매장까지 확장했지만, 여전히 좁고 붐비며 그 밀도가 오히려 온기가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간 센 음식보다 재료 맛이 살아 있는 가벼운 아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계절 재료로 짠 접시를 만나러 갈 만한 곳이에요. 반려견과 함께 아늑한 자리에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나 넓고 한적한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공간이 좁고 붐비며 파스타 면 양이 적어 아쉽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지하철역에서 걸어가긴 애매해 홍대입구에서 버스 환승이 필요한 위치이기도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 · 워크인 가능
- 대표메뉴
- 에그 베네딕트 · 계절 시즌 메뉴 · 파스타
- 요리종류
- 호주식 브런치 · 양식
- 1인가격
- 약 2~3만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창가 자리 배정) · 워크인도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09:00~18:00(목·금 ~21:00) · 주말 08:00~21:00
- 웨이팅
- 좌석 약 10테이블로 협소, 예약 권장
- 특이사항
- 반려견 동반 가능 · 주차 가능
테이블이 약 10개로 협소하니 네이버 예약으로 창가 자리를 잡는 게 편하다. 지하철역에서 걷기 애매한 위치라 홍대입구에서 버스로 환승하면 매장 근처에 내린다. 목·금·주말은 저녁까지 운영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에그 베네딕트
손님들이 top3로 꼽는 대표 메뉴, 흐르는 노른자
계절 시즌 메뉴
무화과 등 제철 재료로 계절마다 교체
파스타
가장 맛있었다는 평, 면 양은 적은 편
닭 요리
브런치 플레이트 구성 중 하나
- 에그 베네딕트 — 손님들이 '먹은 것 중 top3'로 꼽는 대표 메뉴
- 계절 시즌 메뉴 — 무화과 등 제철 재료로 계절마다 교체
- 파스타 — 리뷰에서 '가장 맛있었다'는 평, 다만 면 양은 적은 편
- 닭 요리 — 브런치 플레이트 구성 중 하나
분위기
좁은 공간에 화분과 식물이 빼곡한 아늑한 실내. 테이블이 가까워 모여 먹는 듯한 밀도 있는 분위기, 창가에 앉으면 따뜻한 햇살이 드는 자리라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옆 매장까지 확장했다는 오랜 단골의 리뷰가 남아 있다. 그 외 창업 배경·수상 이력 등은 원재료에 근거가 없어 비운다.
이곳만의 매력
계절마다 메뉴가 통째로 바뀌는 호주식 브런치. 간을 세게 하지 않은 '가볍고 건강한 맛'을 앞세운다는 점에서 여느 브런치 카페와 결이 다르다.
동네 이야기
연희동
사진을 남긴다면
햇살이 드는 창가 자리, 화분과 식물이 어우러진 초록 가득한 실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151개). 리뷰에서 '나의 최애 브런치 맛집', '브런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먹은 것 중 top3'가 반복. '간이 세지 않고 가벼운 건강한 맛'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