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주택 3층을 통째로 쓰는 커피·베이커리 아지트
주택가 골목의 옛집을 지하부터 3층까지 리모델링해 통째로 쓴다.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 계단을 오르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옛 사무실 가구를 그러모은 레트로 인테리어가 공간의 정체성이다. 시간대마다 갓 구운 빵이 계속 나와 바게트 샌드위치부터 달콤한 빵까지 구색이 넓고, 커피는 기분 좋은 산미가 도는 스타일이다. 놀러 온 사람, 동네처럼 들르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이 뒤섞여 늘 활기가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커피와 빵을 같은 무게로 좋아하고, 층마다 다른 공간을 구경하며 오래 앉아 있고 싶은 당신이라면 아지트로 삼기 좋은 곳이에요.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한다면 더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한 카페에서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손님 소음이 큰 편이라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차를 가져간다면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평일 오후·주말 오전은 대체로 여유
- 시그니처음료
- 라떼(5천원) · 3가지 원두 핸드드립
- 좌석
- 지하~3층, 층마다 분위기 상이 · 대형 매장
- 베이커리
- 바게트 샌드위치·달콤한 빵 등, 시간대별로 갓 구워 나옴
- 영업시간
- 평일 08:00~20:00 / 주말 10:00~20:00
- 웨이팅
- 예약 없음 · 평일 오후 2시 이후·주말 오전은 대체로 여유
- 반려동물
- 애견 동반 가능 (직원이 이용층 안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지하철·버스 도보권
조용한 무드를 원하면 평일 오후 2시 이후나 주말 오전을 노려라. 빵이 시간대마다 새로 나오니 한 번에 몰아 사기보다 나눠서 주문하면 갓 나온 걸 먹을 수 있다. 양재천 산책과 묶어 동선을 짜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라떼 · 5,000원
3가지 원두 제공, 산미 있는 스타일
핸드드립 커피 · 6,000원선
기분 좋은 산미가 도는 스타일 (가격 추정)
바게트 샌드위치 · -
매장 베이커리 대표 메뉴
프릳츠 원두 · -
매장 판매 · 굿즈와 함께
- 산미가 도는 핸드드립·라떼 — 3가지 원두로 제공, 라떼 5천원
- 바게트 샌드위치 — 매장에서 굽는 베이커리 대표 구색
- 시간대별 갓 구운 빵 — 시간마다 새로 나와 조금씩 여러 번 주문하게 되는
- 프릳츠 원두·굿즈 — 매장 판매, 삼성전자 등과 협업 이력
분위기
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라 층마다 온도가 다르다. 옛 사무실 가구와 레트로 사인물이 만드는 아날로그 무드에, 갓 구운 빵 냄새가 계단을 타고 올라온다. 다만 사람이 많아 활기 있고 소음이 있는, 조용함보다 북적임의 정서다.
공간의 이야기
프릳츠커피컴퍼니는 커피와 굿즈로 알려졌지만 공동창업자들이 제빵을 주로 했던 배경이 있어 매장 베이커리 구색이 넓다. 서울에 양재·마포·종로 세 곳이 있고, 양재점은 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부터 3층까지 통째로 쓴다. (구글 리뷰 근거)
이곳만의 매력
주택 한 채를 지하~3층까지 통째로, 층마다 다른 분위기로 쓰는 구조 자체가 희소하다. 옛 사무실 가구를 그러모은 레트로 인테리어와 제빵 뿌리에서 온 넓은 베이커리 구색이 여느 스페셜티 카페와 구별점.
동네 이야기
양재역 도보권. 양재천 산책과 묶기 좋고, 인근 돈카츠 등 식사 후 커피 코스로 자연스럽다.
사진을 남긴다면
층마다 다른 레트로 인테리어와 옛 사무실 가구. 계단·창가 자리가 공간감을 살리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4 / 리뷰 1248개. 블로그 누적 6,956건·카페 269건으로 언급량이 꾸준하다. 리뷰에 "라떼 맛집·베이커리 맛집·원두 맛집", "레트로 감성", "커피의 산미"가 반복 등장. 마포·종로점과 함께 커피 애호가 사이 '아지트'로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