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한자리, 직접 볶는 동네 로스터리 카페
양재 강남대로16길 안쪽, 2008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원두를 직접 볶아온 로스터리 카페다. 문을 열면 그날 볶은 커피 냄새가 먼저 인사하고, 인테리어는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한 결로 정돈돼 있다. 여름이면 눈꽃빙수를, 사철 내내 진하게 내린 커피와 안 달아 부담 없는 에그타르트·머핀을 찾는 단골이 자리를 채운다. 조용하고 콘센트가 있어 오전부터 노트북을 펴는 카공족의 아지트이기도 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체인 커피 말고 직접 볶은 원두 한 잔을 조용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유행보다 오래 버틴 동네 로스터리의 결이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시그니처 디저트나 인생샷 나는 힙한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평범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 음료
- 직접 볶은 원두 아메리카노·핸드드립, 여름 눈꽃빙수
- 좌석·콘센트
- 콘센트 있음 — 카공(노트북 작업) 하기 좋은 조용한 좌석
- 영업시간
- 평일 07:30~22:00 / 주말 09:00~21:00
- 1인 가격
- 7,000~12,000원 (음료+디저트)
- 분위기
- 미니멀·조용, 로스팅 향, 동네 아지트
오전 7시 30분부터 열어 이른 커피·카공에 좋다. 눈꽃빙수는 여름 한정이니 더울 때 노려라.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작업 자리로 인기.
시그니처와 메뉴
직접 볶은 원두 아메리카노 · 약 5,000원
매장 로스팅 원두로 추출
카페라떼 · 약 5,500원
아이스라떼 반복 호평
에그타르트 · 약 3,500원
'에타맛집' 블로그 언급
호두쿠키 · 약 3,000원
쿠키 중 제일 맛있다는 평
눈꽃빙수 · 약 10,000~12,000원
여름 한정, 빙수 맛집 평
생과일주스 · 약 7,000원
주문 즉시 직접 갈아 만듦
-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아메리카노 (약 5,000원)
- 여름 한정 눈꽃빙수 (약 10,000~12,000원)
- 안 달아 부담 없는 에그타르트·호두쿠키 (약 3,000~4,000원)
- 주문 즉시 갈아주는 생과일주스 (약 7,000원)
분위기
미니멀하게 정돈된 실내에 그날 볶은 커피 향이 은은하게 깔린다. 조용하고 편안해 오래 머물기 좋은, 동네 아지트 같은 정서.
공간의 이야기
2008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로스팅까지 직접 해온 이력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버텨온 동네 로스터리로, 사장님의 '앨리스토리'와 마스코트 '못난이'가 단골들 사이에 회자된다.
이곳만의 매력
양재 대로변 뒤편에서 2008년부터 원두를 직접 볶아온, 유행이 아니라 세월로 증명된 로스터리 카페.
동네 이야기
양재역·양재시민의숲역 사이, 강남대로16길 안쪽. 인근에 양재 맛집거리(순대·말죽거리 갈비)와 양재시민의숲이 있어 식후 커피나 산책 전후 들르기 좋은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미니멀하게 정돈된 실내와 로스팅 코너 — 화려한 포토존보다 담백한 분위기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313개). 네이버 블로그 279건. "2008년부터 로스팅까지 한 자리", "동네 카페인데 커피는 진짜로 내리는 집", "커피 진심"이 반복 언급. 에그타르트·호두쿠키·눈꽃빙수 맛집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