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4년 연속 · 구워주는 숙성육 실험실
'고기연구소'를 표방하는 집답게 부위마다 숙성일을 달리한 생고기가 나온다. 이베리코 목살은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고, 삼겹살은 겉바속촉, 양갈비는 잡내 없이 입에서 녹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맞춰 구워주니 손님은 대화에만 집중하면 된다. 마지막에 나오는 토마토라멘은 방울토마토를 으깬 100% 착즙 국물에 발주한 생면을 쓴, 이 집에서만 먹는 매콤한 별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 굽는 데 신경 쓰기보다 일행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전문가가 부위별 타이밍까지 맞춰 구워주는 이곳이 편안한 자리예요. 콜키지가 팀당 한 병 무료라 와인 곁들이기 좋아하는 당신에게도 부담이 없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하고 아늑한 저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회식 손님과 목소리 큰 단체가 많은 편이라 다소 어수선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점심에 가고 싶은 당신에게도 오후 3시(토요일 1시) 오픈에 일요일 휴무라 시간이 맞지 않을 수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평일에도 웨이팅(일찍/늦게)
- 대표메뉴
- 2인 샘플러(4종 고기+분짜+토마토라멘) 약 67,000원 / 450g
- 요리종류
- 숙성육 바베큐(이베리코 목살·소갈비살·삼겹살·양갈비) + 그릴링 서비스
- 1인가격
- 약 3.5~4만원 (구글 가격대 MODERATE)
- 웨이팅
- 평일에도 대기 있음 · 일찍 가거나 늦게 가길 권장
- 예약·콜키지
- 예약 권장 · 콜키지 팀당 1병 무료(얼음은 별도 지참)
- 영업시간
- 월~금 15:00~22:00 · 토 13:00~22:00 · 일 휴무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으니 오픈 직후(평일 15시·토 13시)나 늦은 저녁을 노려라. 와인은 팀당 한 병 콜키지가 무료지만 얼음은 제공되지 않으니 필요하면 지참. 일요일은 휴무.
시그니처와 메뉴
2인 샘플러 · 약 67,000원
목살·소갈비살·삼겹살·양갈비 4종(450g) + 분짜 + 토마토라멘
이베리코 목살
부드럽고 육즙이 터지는 대표 부위
양갈비
잡내 없이 입에서 녹는 고급스러운 향
토마토라멘
100% 착즙 토마토 국물 + 발주 생면, 매콤한 마무리 별미
- 2인 샘플러 (약 67,000원 · 450g): 목살·소갈비살·삼겹살·양갈비 4종 + 분짜 + 토마토라멘
- 이베리코 목살: 부위별 숙성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터지는 대표 부위
- 양갈비: 잡내 없이 입에서 녹고 고급스러운 향
- 토마토라멘: 100% 착즙 방울토마토 국물 + 발주 생면, 매콤하고 해장용으로도 좋음
분위기
직원이 테이블마다 고기를 구워주는 분주한 저녁. 회식과 단체 손님이 많아 활기차고 목소리가 큰 편으로, 아늑함보다 왁자한 육식 파티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고기연구소'를 표방하며 부위마다 최적의 숙성일을 찾아 내는 집으로, 블루리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리뷰들은 공통적으로 그릴링 서비스와 100% 착즙 토마토라멘을 이 집만의 시그니처로 꼽는다.
이곳만의 매력
부위별로 숙성일을 달리한 생고기를 전문가가 전 과정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그리고 100% 착즙 토마토라멘 — 이 조합은 이 집에서만 나온다.
동네 이야기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삼호물산 뒤편. 양재시민의숲 산책이나 aT센터 일정과 묶기 좋고 양재 카페거리가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통창을 다 열어둔 초여름 저녁의 매장 내부와, 4종이 한 접시에 깔린 샘플러 플레이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37개. 블루리본 4년 연속 선정. 여러 리뷰가 '인생 맛집'·'그릴링 서비스'·'토마토라멘'을 반복해서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