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 곁, 벽돌 브런치 로스터리
양재시민의숲 잔디밭 한 켠, 삼릉빌딩 1층에 벽돌벽으로 마감한 넓은 홀이 자리한다. 오픈형 주방에서 브런치와 베이커리가 함께 나오고, 갓 구운 블루베리 파이와 크림치즈 카스테라가 진열대에 오른다. 이름의 '로스터스'대로 커피는 산미보다 쓴맛과 고소함이 앞서는 다크한 쪽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숲을 산책하고 들르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숲 산책 뒤 조용한 벽돌 홀에서 브런치와 갓 구운 빵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전부터 여유롭게 자리 잡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산미 있고 향 풍부한 스페셜티 커피를 찾거나 빨리 먹고 이동하려는 당신이라면, 여긴 다크한 커피와 긴 브런치 대기가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낮 대기 있음
- 시그니처
- 블루베리 파이, 크림치즈 카스테라, 브런치(아보카도 수란 샐러드)
- 좌석·공간
- 벽돌 인테리어의 넓은 홀, 오픈형 주방
- 뷰
- 양재시민의숲 잔디밭·주택가 곁
- 영업시간
- 평일 08:00~18:00(라스트오더 17:00)·주말 10:00~18:00 (구글은 20시까지 표기, 방문 전 확인)
- 주차
- 블로그에 주차 언급 다수 (방문 전 확인 권장)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열어 숲 산책 뒤 아침으로 좋다. 브런치는 조리에 시간이 걸리니 여유를 두고, 커피 리필은 안 돼 추가 주문이 필요하다. 영업 종료 시간이 소스마다 달라(평일 18시 vs 20시)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하다.
대표 메뉴
블루베리 파이 · 약 7천~9천원
갓 구워 진열, 기다릴 만하다는 평
크림치즈 카스테라 · 약 6천원
반죽에 크림치즈를 녹여 꾸덕하고 향 풍부
아보카도 수란 샐러드 · 약 1.6만원
대표 브런치, 조리에 시간 소요
파스타·리조또 · 약 1.8만원
식사로도 갖춘 메뉴
아메리카노 · 약 5천원
산미보다 쓴맛·고소함이 앞서는 다크한 편
- 블루베리 파이 — 갓 구워 진열, 기다릴 만하다는 평 (약 7천~9천원)
- 크림치즈 카스테라 — 반죽에 크림치즈를 녹여 꾸덕하고 향이 풍부 (약 6천원)
- 아보카도 수란 샐러드 — 오래 기다려 나오는 브런치 대표 (약 1.6만원)
- 파스타·리조또 — 브런치와 함께 식사로도 갖춘 메뉴 (약 1.8만원)
분위기
벽돌벽의 따뜻한 톤에 넓고 깔끔한 홀, 거슬리지 않는 배경음악. 주택가라 한적하고, 오픈형 주방의 소리가 은은하게 배경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양재시민의숲 곁 삼릉빌딩 1층에 자리한 브런치·베이커리 로스터리로, 시흥 거북섬점 등을 둔 곳의 본점이다. 리뷰에는 '유럽인문아카데미 오가며 들르는 곳', '서울 출장의 좋은 기억'처럼 조용히 앉아 쉬어가는 장소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양재시민의숲 바로 곁에서 브런치·직접 구운 베이커리·커피를 한자리에서 갖춘 넓은 벽돌 홀. 산책과 식사를 잇는 동선이 흔치 않다.
동네 이야기
양재시민의숲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10분. 양재시민의숲 산책과 묶어 오전 코스로 좋고, 강남·양재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돌벽 홀과 오픈형 주방, 진열대의 갓 구운 파이·베이커리. 창밖 숲·잔디 배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184건. 네이버 블로그 163건·카페 90건. '양재시민의숲 브런치 맛집'으로 반복 언급, '브런치·커피 둘 다 잘하는 곳'·'빵이 의외로 맛있다'는 평이 교차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