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통창을 낀 복층 프랜차이즈 카페
양재천 카페거리 맞은편, 단독건물 한 채가 통째로 투썸이다. 1층과 2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층이고, 진짜 자리는 2층 창가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낸 통유리 너머로 양재천이 흐르고, 비나 눈이 오는 날 그 창 앞에 앉아 바깥을 구경하는 게 이 매장의 정수라고 단골들은 말한다. 메뉴는 여느 투썸과 똑같다 — 여기서 파는 건 커피가 아니라 창과 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산책 뒤 넉넉한 복층에서 오래 머물며 창밖을 내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비·눈 오는 날 2층 통창 자리가 제격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그 동네에서만 만나는 개성 있는 메뉴를 찾는다면, 여긴 여느 투썸과 메뉴가 같아 새로울 건 없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워크인 (주말 낮 혼잡)
- 시그니처음료
- 여름 수박·메론주스(맥스 업), 겨울 뱅쇼
- 좌석
- 복층·2층 창가 통유리석이 명당, 넓은 1층 홀
- 뷰
- 2층 통창 양재천 조망 (현재 하천 공사로 일부 가림)
- 영업
- 월~금 07:00~23:00 / 토·일 08:00~23:00
- 웨이팅
- 예약 불가·워크인, 주말·붐빌 땐 혼잡·소란
- 주차
- 단독건물 주차 가능(DI·드라이브인), 무료회차 10분
- 반려동물
- 애견 동반 가능
2층 창가 통유리 자리가 명당 — 한산한 평일이나 붐비기 전 이른 시간을 노려라.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양재천 방향 도보 5~10분, 양재천·시민의숲 산책과 묶기 좋다. 주차되는 단독건물이라 차로 가도 무난(무료회차 10분).
메뉴
아메리카노 · 4천5백원대
여느 투썸과 동일한 기본 라인업
스초생·두초생 케이크 · 6천~7천원대
투썸 시그니처 딸기/두바이초코 생크림 케이크
수박·메론주스 (여름) · 6천~7천원
라지 주문 시 맥스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
뱅쇼 (겨울) · 6천원대
리뷰가 반복 추천하는 계절 음료
- 2층 창가 통유리 자리 — 양재천 조망 (음료 주문가, 프리미엄 좌석)
- 스초생/두초생 케이크 — 투썸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6천~7천원대)
- 여름 한정 수박·메론주스, 라지 주문 시 맥스 사이즈 무료 업 (6천~7천원)
- 겨울 뱅쇼 — 리뷰가 반복해 추천하는 계절 음료 (6천원대)
분위기
넓고 쾌적한 복층. 2층 통유리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양재천 풍경이 정서의 핵심이고, 비·눈 오는 날의 창가가 가장 좋다. 다만 붐빌 땐 혼잡하고 소란스러워, 조용한 몰입은 한산한 시간대에만 가능하다.
공간의 이야기
양재천 카페거리 맞은편, 흔치 않게 단독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복층 투썸이다. 1·2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2층 창가 통유리석이 조망 명당으로 리뷰마다 반복해 꼽힌다. 현재 양재천 쪽이 공사 중이라 뷰가 일부 가려져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이곳만의 매력
프랜차이즈 투썸이지만, 단독건물 복층 + 2층 통창 양재천 뷰라는 공간 조건이 일반 매장과 다르다. 메뉴가 아니라 '창과 뷰'가 차별점.
동네 이야기
양재천 카페거리 바로 앞·양재시민의숲 인접. 시민의숲과 양재천 산책 뒤 커피 한 잔으로 붙이기 좋은 동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2층 창가 통유리석 — 양재천을 배경으로 한 창가 컷. 비·눈 오는 날 창밖 풍경이 특히.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159), 네이버 블로그 후기 317건. 리뷰가 반복해 꼽는 건 "2층 통창 뷰"와 "단독건물·주차"; 반면 "특별한 메뉴는 없다"는 평도 공존.